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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떠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782회 작성일 17-12-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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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일...


추천1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갔을때 물이 덜 들어 만족 스럽지 못해
일주일 뒤에 다시 찾아 갔었는데
물은 더 든 대신에 잎이 마니 떨어져 풍성함이 덜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걸까?
이래저래 올해도 절정의 은행나무길은 없었다
근데 아래 아직도 푸른잎들은 모니?...



날이 마니 차네요
울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분들과 뜻깊고 행복한 평안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은행나무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요즈음 많이 추워진 날씨
따뜻한 차한잔 드시고 ....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습니다
만족하지 못했던 은행나무길이지만
휑한 겨울 다시 보니 나름 뭐 괜찮은거 같습니다
잠깐 쓰레기 버리고 왔는데 오늘도 무자게 춥던데요
그렇지 않아도 썰렁해서 모과차 한잔 타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님도 따끈한거 드시며 남은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사진전 다시 한번더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고 알차게 12월 보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와아! 뵙고 싶었습니다 우리 샘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언제 봐도 은행나무 골목은 운치도 있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그곳에 서있는듯 합니다

요번에  퇴원한 딸과 온양 온천을 거처서 외암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아깝게도 앙상하게 갈색 이파리도 그만 나목으로  서 있었습니다
석양이라 더욱 쓸슬 했어요
 
인생도 저와 같겠지  하고 애잔 했습니다
샘님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포토 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온양온천 다녀가셨다는거 어디서 봤었다 했더니
여기였군요 저두 지 정신이 아닌거 같어요ㅎ
겨울 외암리? 설경이 아니면 글쎄...
은행나무길에서 가까운 현충사가 좀더 나을꺼 같기도 합니다
모처럼 따님들과 온천도 하시고 바람 잘쐬고 가셨네요
가까이 오셨는데 따끈한 차라도 대접해 드렸으면 좋았을껏인데
죄송하게 마음만이네요
날이 정말 춥습니다 따숩게 댕기시고
따땃한 차 자주 마셔 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잎들이 수북히 쌓여
늦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네요.
현충사 근처 곡교천변 이지요 아마?
나도 몇년전 저기서 사진찍고
은행알 잔뜩 주어와서 냄새 풍기기도 했지요.
이제 깨끗한 겨울 정취를 만끽하세요..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네 곡교천 은행나무길입니다
은행을 주워 가셨다구여?ㅎ
요즘은 은행도 함부로 주우면 안된다고 하던디...
걸을땐 마냥 즐거운데
집에올때 차안에서 쪼매 냄새가 거시기 하긴 합니당ㅎ
겨울에 보니 저때가 나름 이뻤고 또 그립네요
알겠습니다 겨울 정취!
무지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겨울에 보니 잎은 마니 떨어졌었지만
그래도 아름답고 멋진 늦가을이었던거 같습니다
날도 매섭게 춥고 눈도 한번씩 내려주네요
추위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산의 명소 곡교천이 천사님 가까이 사시니 좋으시겠어요
노오란 은행잎은 흔적없이 사라질 그곳 흰 눈이 내리면..
조용한 산책길에 따끈한 커피를 손에 들고 걸어보셨는지요
남은 12월에도 늘 멋진행보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네 가까운 곳에 그래도 이런 명소가 있으니 좋긴 합니다
멀리 있으면 잘 가게 되질 않을꺼 같아여
님처럼 열정이 넘치시고 부지런하심 몰라두ㅎ
저날은 바람불고 넘 추워 커피고 뭐고 대충 담고 왔던거 같아요
언젠가 커피 손에 들고 급하게 마시다가 입 데인적은 있습니당ㅎ
12월도 넘 빠르게 지나가네요
마무리 잘하시는 뜻깊은 편안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희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까진 멋진 길이었네요.
한쪽은 떠날 준비를 해도 또 한쪽은 푸른 잎들도 함께 하는 시작의 길이고..ㅎ 그래서 좋죠.
붉은 옷의 모델들 나란히...보기 좋고..
눈이 소복히 내린 이 길은 또 어떨까 상상을 해 봅니다.
늦가을의 멋진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한의원에 침 좀 맞고 오는 길에 한강 잠시 빼꼼하고 싶었는데 넘 추워서 걍 집으로 빠르게..ㅋ
감기 조심하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같은 은행나무길인데 한쪽은 물들어 거의 떨어지고
한쪽은 아직두 푸르른 잎들이 세상사를 말해주는듯 싶기도 하고
좀 희한하긴 하지요 암튼 보기 나쁘진 않았습니당
붉은 옷을 입은 분들 눈에 확 띄더라구여
본의아니게 여러컷 함께 담아진거 같습니다
설경 멋지긴 하지만 언젠가 한번으로 족하고 이젠
추운날은 엄두가 안나네요 저두 늙었나봐요ㅎㅎ
넘 추운날은 무리 마세요 그러다 감기걸리심 정말 고생하십니당
집으로 언능 가는게 상책이어요ㅎ
글구 앞전 게시물 답글을 못 드렸는데
소녀상 발목 토시는 제가 해준게 아닙니당ㅎ
정말 춥습니다 건강 더욱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안녕하세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절정의 은행나무길은 못 만난거 같아 아쉽습니다
정말 아주 예전엔 정말 아름다웠던거 같은데...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추위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八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八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하는 유행가 가사가 생각닙니다.
올해는 우물쭈물하다가 은행나무길도 다녀오질 못했는데..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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