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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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10회 작성일 17-12-22 17:22본문
베트남의 바나힐 국립 공원입니다
1500 M 이지요 (대청봉 1300M)
비가 오고 안개가 껴서 앞이 안 보였어요^^*
이곳은 프랑스 식민지때에 프랑스인들이 베트남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 높은 곳에다
유럽풍으로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비한 이국 풍경 ,,문화,,잘 보고갑니다,,고맙습니다
비가 세계적으로 내리는가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행복한 성탄 되십시요.
베트남은 순한 사람들이
살고 있더군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몸이 축축이 젖어드는 듯이
물안개 자욱한 베트남 크리스마스 색다른 풍경입니다
우비를 입지 않으면 금새 새앙쥐처럼 안개비에 젖을것 같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곳은 케이블카 타고
20여분이나 올라가서 만나는 곳이고
또 높아서 맑은 날은 만나기가 어렵다네요.
몽한적인 분위기에서 커피 한잔 마시던 기분
아직도 행복하네요.
해피 크리스마스!
八峰님의 댓글
八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트남의 크리스마스는 좀 색다르네요.
눈대신 비가 내리는 안개속에 젖은 이국의 풍경들
덕분에 즐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八峰 님
자신들의 축제가 아니고
남을 위한 축제 티가 나더라고요.
여름의 크리스마스
영화제목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