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정문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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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76회 작성일 18-01-03 17:26본문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주는
작은 외등불빛이라도 예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런 까닭에 어디서든 야경은 알알이 마음에 들어와 박혀
오랫동안 남는 그 여운들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도 합니다..
이 밤, 또 밤마실을 나가고 싶네요..야경을 보니까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불빛고운 야경에 머무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님께서 동덕여대 전임 교수로 계셨다는 말을 들은것 같습니다
자제분들을 모두 훌륭히 키워내신 뿌듯함이 그 어떤 행복에 비할까요
남달리 아름다우시고 고우신 편안함의 모습으로 충분이 알것 같습니다
해정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맘껏 행복 누리시는 한해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방장님!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저의 딸은 동덕여대 전임 교수가아니고
강의전임이라고 하더군요.
프랑스가면서 사표를 놓았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