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에 매달린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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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18회 작성일 18-01-08 19:51본문
댓글목록
슈퍼맨10님의 댓글
슈퍼맨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의 설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길조라고 괜히 까치보면 좋아했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맨님!
까치는 길조라고 말하지요.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저녁 편안하신 쉼의 시간에 같이 마주 하는 반가움 감사합니다 ~
달콤한 홍시감에 정신없이 허기를 채우고 있는 까치
여유로운 도시의 까치는 먹고사는 걱정이 없을듯 합니다
추워진다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해정님 감사이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내일 서울가기에
잠까 시간내어 올려봅니다.
머물러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부터 과일이든 채소든 엄동설한 동물들 먹이를 남겨두었죠..
그것이 우리민족들의 따뜻한 정이 아닐까 싶습니다...안반데기 마을에도
배추를 다 걷어들이지 않고 남겨둔다고 합니다...겨울이 일찍오는 관계로
동물들의 먹이로 남긴다더라고요....얼마나 고맙고 정겨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