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가들이 어린이 집에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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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30회 작성일 18-01-24 23:30본문
비가 오는데도 아이들 오토바이에 싣고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어린이 집에 가고 있네요^^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통 오토바이세상이네요
마스크들도 썼는데 거기도 미세먼지 때문인가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늦게 답글을 써서 죄송해요.
아마 오토바이를 줄지어 서서 가니
매연 걱정이 많겠지요.
쓰신분도 있고 안 쓰신분도 있네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도 배트남에 계신가요?
전번에 누군가 동남아 쪽으로 이민가셨다고 하길래....
어쩌튼 이국적인 장면 고맙네요
저희들도 배트남 한번 다녀온적이 있어요..
가이드에게 배트남민들이 "한국인을 나쁘게 보지않나" 하고 질의하였더니
미국이 시켜서 하였던 전쟁이라고 미워하지 않는다고 하길래 믿었더니
이곳에 와서 언론을 보니 그렇지도 않되요.
사둔국가라 하셔도 항시 조심하세요.
그리고 배트남에도 멋진 곳들이 많든데 사둔보고
구경좀 시켜달라고 하세요
덕분에 외국 구경좀 하게.헤헤헤
항시 고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저는 그냥 관광차 다녀 왔어요
사돈의 나라라고 한 것은
많은 베트남 여인들이 한국에
결혼하여 오니까요~~
요즘은 한국사람이 베트남 부안들을
때리고 학대 하여'
베트남 조직들이 한국에 와서
복수를 해 준다나 어쩐다나
믿지 못할 뉴스가 떠돌아요.
한번쯤은 베트남 더 가고 싶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작년 4월달 베트남 여행한번 해보았지요
특히 베트남에 하일나이트 키스바위 등등 볼거리가 많은나라
이마도 세계에서 가장 오토바이가 많은나라 그러나
그나라 사람들은 좀 깡마른 얼굴에 살찐 사람들이 없다는 저의 생각
초록별님 앞으로 베트남 사진좀 종종 올려주셔요.
수고 하셨어요 머물다가 갑니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올만에 뵈옵니다요
건강은 완전히 회복하셨는지요?
오토바이에 대해서 말씀드렸나요?
남녀가 함께 갈때 여자 손이 어깨에 있으면
아는 사이
여자 손이 허리 쯤에 내려와 있으면 사귀는사이
여자 손이 남자 허리를 감싸안으면
사귀는 사이거나 결혼할 사이라고 하네요^^*
슈퍼맨10님의 댓글
슈퍼맨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트남은 주로 오토바이 로군요
특이한 작품 즐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맨님
어느나라곤 자식 교육엔 열성이어요.
저 어린이집 그래도 하이크라스에서 보낸다네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오토바이 세상이네요 ~
실제 오토바이로 운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실횽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워낙 많은 오토바이가 달리다 보니 더 많은 속력은 내지 못하니
안전운행 할것 같기도 하구요 ㅎ
우리나라를 본 받나 봅니다
우리나라 지하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아이들 교육으로 이만큼 발전한것을요
베트남도 많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색다른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숙영님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오토바이에 네 사람 가는걸
못 찍어 왔어요.
심지어 여섯사람까지도 탄다네요~~
우리는 가다가 오토바이만 보면
무서워서 멈추어 섰답니다.
빨리 달리는곳은 정말 무서워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나라던 배움의 열정은 다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통수단이 다를뿐이지 부모의 마음은 자식사랑 걱정 뿐이라는 거.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네~~그런것 같습니다.
후진국일수록 더 한것 같아요
부모는 이리 살지만
너희대는 행복하게 잘 살아라 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