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카페에서 > 포토갤러리

참 특이 합니다..
저는 고양이만 두마리 키우는데요...
애완견센터 는 가본적이 없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슈퍼맨님!
서울 딸은 외국 여행 갈때는
카페에 맞기고 가더군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함께 컴터에서 뵈옵니다 ㅎ
해정님 께서도 강아지를 키우시나 봅니다
이제 애완견 카페도 곳곳에 있습니다
한번 애완견 카페를 갓었습니다
어찌나 강아지 냄새가 지독하던지요 ㅎ
삶이 풍요로워 지니 대부분 반려견이라 하면서 가족처럼
강아지를 키웁니다 우리집까지 강아지를 키우니까요 ㅎ
우리 강아지 14년을 키웁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할머니가 된 우리 보들이 오래 오래 살아달라고 늘 쓰다듬는답니다 ㅎ

저별은님!
고마워요.
이곳에 놓아주신 고움마음 감사합니다.
저는 옛나에는 키웠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서을 딸집에서 강아지 카페를 갔습니다.
부산 올때 다리고 왔는데 털이 오랫동안 보여서 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강아지가 귀엽습니다
자도 강아지 (아지) 5년 키웠지만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많이 사랑해주고
이쁘했지만 지금은 가고 없답니다
그래서 길에 가다가도 예쁨 강아지를 보면
한번 안아주고싶어진답니다

들향기님!
카페 그곳에 있는 강아지 모두 에쁘게
옷을 입혀서 깜지하더군요.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동물를 사랑하지 핞은가 봅니다.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본
해정님만의 감성을 표현 하셨습니다.
나는 강아지를 별로 안좋아 하는데
가끔 딸 가족이 해외여행 갈때
일주일씩 우리집에 맡기고 갈때가 있어요.
그때보면 강아지들의 눈이 슬퍼보일때가 있어
더울때 선풍기도 틀어 주고 목욕도 시켜주었답니다..ㅎㅎ

해조음님!
저만의 감성입니까?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어린 아이가 엄마를 반가와 하는
이상이였습니다.
그래서 모두 애완견을
키우는것 같아요.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