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집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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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29회 작성일 18-02-19 12:20본문
눈이 오다 말다 바람이 새차게 불어 대 눈물콧물이..
봄이 오는지 햇살은 참 따사롭던 날입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장성까지 오셨네요.
이젠 가이드 하셔도.ㅎㅎㅎㅎ
멋진 설경입니다.
저는 몆번이나 간다고만 하고 못 갔답니다.
고니가 눈에 어른거려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생리 저의 집에서 가까운 거리입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근디 웬 리어커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판 歲寒圖
세월이 흘러 집도 새로이 단장
옛 잣나무와 소나무는 집 단장때 목재로 사용하고 갈나무로 대체
농사 준비 하실련지 손수레는 점검중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속에 동화처럼 신선이 사는 외딴집인듯 합니다
온통 흰설경의 배경에 참으로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재희님 새해 행복 넘치는 나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참으로 아름다운데
실지로 풍경 속에 서 있으면 쓸쓸하려나요...
따사로운 봄햇살 함께 해서 미소지으셨을것 같습니다.
리어카 함께 하는 처음 풍경이 좀 더 눈에 들어옵니다.
덕분에 멋진 설경 편안히 감상합니다.
종일 비 내리고 좀 쌀쌀하네요..감기 조심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이곳은 비가 밤 새도록 오고 있습니다
봄은 왔는데 겨울이 가기 싫은 가봐요
아름답게 담아오신 작품 모셔 갑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