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는 피어나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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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42회 작성일 18-03-17 20:27본문
직박구리 한마리가 산수유 열매 열심히 먹고 있었죠.
주말 오후에...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열매가 아직도 남아 있나봐요..,
산수유가 봄을 맞이하기 시작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많이 남아있네요
직박구리만 먹지 참새나 비둘기 까치는 안 먹나봐요..
1주일쯤 더 지나면 활짝 필것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도 산수유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샛노란 산수유 묵은 산수유도 함께 봄이라서 행복하다고 노래하네요
갤방에도 정신없이 올라오는 꽃들에 부자되어 흐믓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른님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서울도 경기도도 피어나는 봄꽃들에 정신없어질 날들이 다가오네요~
꽃들과의 데이트로...행복한 봄이시길요 ^^*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박구리가 산수유를 먹네요
그러니 개체수가 늘어나는가?ㅎㅎ
이젠 전국이 노오란 물결ㄹ 요동치겠네요.
산수유 생강꽃 히어리 유채꽃 수선화...
하여튼 봄이 완숙하게 익어간는것 같습니다.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박구린 잡식성이라 별거 다 잘 먹죠~
노란 물결~
사람들도 꽃들처럼 환하게 웃겠지요?
창경궁안에 생강나무 많던데 한번 보러가야겠습니다.
갠적으로 산수유보다 생강꽃이 쪼끔 더 이쁜것같아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야생 조류나 야생 동물들이
먹이를 구하느라 고생 좀 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직박구리 한마리 산수유 열매를 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짠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 겨울을 보내고..
새들의 지저귐들이 참 경쾌하고 활기찹니다
넘 좋아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행복한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