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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과 영춘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56회 작성일 18-03-26 22:41

본문

영춘화가 먼저 피어나고...
한 보름쯤 뒤에 우리꽃 개나리가 피어나는데
오늘 피어나고 있는 우리꽃 개나리들을 만났습니다.

영춘화는 꽃잎이 하얗게 바래지면서 시들어가지요..
마지막으로 고운 모습 보구 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샛노란 영춘화가 바래져 가고
개나리꽃 서울에도 완연한 봄이 무르익어 갑니다
어디라도 나서 사진을 담고 싶은데 꿈쩍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쁜 모습 보면서 한숨지어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춘화는 바래져가고
우리꽃 개나리가 화사하게 노란 꽃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수리산 다녀온뒤로 안 움직이고 계시나요?
미세먼지가 극심한 때문인가봅니다..
며칠 조심해야지요..아파지면 안되니까.
한숨까진 짓지 마시구!
향기로운 이 봄날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가 예쁘신 다연님~
영춘화 개나리 함께 보니 서로 틀린거 구별 확 되지요?^^
둘다 꽃말은 희망입니다~
앞다투어 피어나는 봄꽃들로 정신없어질 4월이 다가옵니다
예쁜 모습들 모두 만나고 싶은데 안 놓치고 지나갈수 있을지..ㅎ

기쁨 가득한 날들 되시어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샛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네요
차암 예쁩니다..
바야흐로 꽃피는 시절입니다
푸르니님도 한들한들 꽃구경 다니겠지요
봄의 전령사 개나리 영춘화 잘 담았네요
넘 예뻐서 꼬까신 동요가 흥얼흥얼...ㅎ
이 찬란한 봄 만끽하시고
쭈욱 행복하세요

꼬까신/ 최계락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엔 개나리꽃길이 많은데ㅐ
오늘 학원 가는 길에 좀 일찍 나서서 잠시 들렀다 갔지요.
온통 노란 꽃길이 되어있더군요.예쁜데...사진은 예쁘게 안 찍힙니다..

꼬까신이 동시인줄 알았더니 동요로 불려지고 있나봅니다.전 들어본 적이...ㅎ
동시를 읽다보니 저는 김용택님의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시 하나가 떠올라지네요.

봄날/김용택

나 찾다가
텃밭에 흙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간 줄 알아라.

예쁜 여자랑 손 잡고 섬진강 매화꽃 보러야 아니 가시겠지만
주말이나 휴일에 텃밭서 일하시다
호미 내던지고 귀여운 꽃들속에 빠지시는건 아닐까...생각했지요.ㅎ
그리 하셔도 되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개나리와 영춘화를 잘구별하지 못했는 데,
포갤방을 오래도록 머물다 보니 이제는 그 정도는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울 아파트 벚나무는 꽃이 만개했답니다...정말 눈이부시도록 아름답고 예쁜,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제 저보다 더 많이 아시드라구요..ㅎ
제가 배웁니다.
울 집앞의 아파트단지내에도 한그루 벚꽃이 개화를 했더군요.
넘 예뻐서 보구 또 보구 했답니다.

쭈욱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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