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까치꽃 완결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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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97회 작성일 18-03-29 01:05본문
보고 또 봐도 왜 그리 이쁜지...
이제 사진은 고만 담아야지 해놓고도 나도 모르게 또 촛점을 맞추고 있네요...ㅎ
색다르게 담아보려 애는 썼지만 한계를..
질보다 양으로 풀어놓음 용서하십시요.
줄이고 줄였는데...20컷이네요.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꽃이 봄 까치 인가 보네요..
넘 귀엽고 이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해오는 꽃이죠.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여전히 발걸음이 머물고 있습니다.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작은꽃인데..
다양한 포즈로 담으셨겠죠?
꽃을 보며 환~히 웃으셨을 님을 생각하니
저도 미소가 번집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작품 많이 보여 주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무진장 방갑습니당~
네에~좌우상하로 다양하게 담아보려 애썼다지요.ㅋ
꽃들 보며 웃습니다.
우리 함박꽃님 예쁜 미소 생각하며 더 크게 웃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얘들 이름ㅇ; 봄까치꽃이구나요
옹기종기 모여있이니 더 이쁘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몇송이씩으로 만났을때도 어쩔줄 몰랐는데
옹기종기 요로코롬 모여있으니 더욱 예뻐서
산책때마다 발길이 잘 안 떨어져요..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님 ~
봄까치꽃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작은꽃에 꽃술이 톡톡 예쁘고 귀엽습니다
만삭으로 동산을 이루는 봄 까치꽃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유원지 길목에 쭈욱 피어있는데 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라
쳐다보면서 지나갈려니 매번 발걸음이 미적거려지네요..
완결편이라고 올리긴 했지만 안 보일때까지 계속 담아질것 같습니다욤~
어째 갈수록 더 잘 담기는 느낌에...ㅎ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뵈어요
늘 푸르니님~
봄 꽃이 너무나 곱습니다.
블루 느낌의 작은꽃들이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뮤직도 잘 어울리시고~
동안 잘 지내셨지요~^^*
간만에 시간이 나서 인사 드려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 작가님 반갑습니다~
봄날의 어여쁜 애기씨랑 봄처녀 경음악으로 들으니 넘 상큼해서 어울림으로..ㅎ
이것저것 뭔가 배우면서..사이사이 산책 다니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건강하면 더욱 행복하겠지만 이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작가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봄날이시길요.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개불알풀 사이로 망초, 개망초, 서양민들레, 꽃마리와 털질경이가 보이네요
근데 꽃마리와 털질경이를 빼면 몽땅 외래종(귀화식물)이구요
요즘 길 가에는 우리 고유종 보다 물 건너온 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을 바꾸셨나 봅니다.
전 꽃피기전의 모습들은 잘 안 보는데 시선이 참으로 섬세하십니다.
귀화식물 또한 우리땅에 정붙이고 사는 아이들인데 예뻐해주야지요.
원산지 생각않고 걍 꽃은 꽃으로만 보입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한 꽃이 되었지만 그래도 봄의 전령사와 같고
앙증스럽고 예쁘고 아름다운 꽃이라 걸음을 멈추게 하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하게 보여지는 꽃이지만
어제 보고 오늘 또 봐도 좋은...그래서 넘 좋습니다.
제가 넘 좋아하는 빛깔이어서요.^^
이제 4월의 봄이 시작됩니다.
훌쩍 여름이 오기 전에 부지런히 발품 팔아야 하겠지요?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