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발한 개나리가 양재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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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39회 작성일 18-04-01 06:13본문
양재천으로
맺어있는 벚꽃을 따먹는 비들기들
바우나리가 곱게 반겨줍니다.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님 작품에 댓글 못다는점 양해바랍니다.
아직 몸이 성치 못해서 음악을 올리는것도 불로그 들어가는것도
잊어버릴까바 염려스러워 올리는것이니
양해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재천 개나리가 아침일찍 저의 맘속에 들어가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휴 목련꽃도 만발하구요
그런데 저 비둘기놈 왜 벗꽃을따 먹는지 안탑가워요
누가 쫓아주세요?ㅎ
감사드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머물러주셔서 반갑고 고마워요.
늘 좋은날 되시며 건강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반갑습니다
삼성병원에 계신가봐요
봄이네요 여긴 벌써 목련이 지기도하구요
빠른 쾌휴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정말 반가워요.
삼성병원에 결과보러 갔습니다.
나이가 있으니 어절 수 없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지방은 아직 목련이
들 피었나 봐요
여긴 목련이 모두 떨어지네요
벚꽃도 만개 했구요
빨리 쾌차하셔서
왕성하게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걱정해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세월의 선물은 누가 막으리까.
늘 행복하시며 건강 하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동요를 부르던때가 ....
세월이 무척이나 빠르네요...
어서 빨리 쾌유하셔서 건강 하시기 기원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님!
빨리 쾌유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아직도 병원신세를 지시고 ~
이쁜따님 효도 생각하시여서 힘내시고 완쾌하세요
어디라도 모시고 다니려고 애쓰는 딸렘의 마음이 갸륵합니다
잘 드시고 많이 산책하시면서 힘내세요 건강을 빕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세월의 선물은 막을수가 없으니 어찌하리까?
자시들을 위해서도 빨리 노력하겠습니다.
늘 걱정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영원히 즐겁고 행복하신 날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모녀 해정님과 따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건강 더욱 잘 살피시면서
천천히....햇살 산책 꽃길 산책 자주 하시면서
행복한 이 계절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오랜만임니다. 너무반가워요.
요즘 건강은 괜찮으시가요.
당분간은 다른분에게게 댓글을 못다니
이해 바랍니다.
아름다운 즐거운 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