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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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7회 작성일 18-04-03 00:27본문
커다란 둥근 부채를 "미선"이라고 불렀습니다.
꽃이 진뒤에 열리는 미선나무의 열매가 그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요.
전세계적으로 1종밖에 없는 희귀식물이면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이라고 합니다
제일 처음에 이꽃을 만났을때 "하얀 개나리네? " 했었죠.ㅎ
연분홍색도 있습니다만..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우리교회 마당에서 처음상면을하였지요
그 다음은 창덕궁에가서 데이트를 즐겼고요
충청도 에어느마을에만있었는데
보호종이며 귀했는데 산림청에서 육성 번식작업을하여서
지금은 많이 퍼졋습니다
정원수 공원화단에 많이 심어져널리 퍼지는 중이랍니다
미선나무꽃 잘보았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과 서울숲에서 담았는데
창경궁 뒷편으로 가면 길목에 많이 피어있습니다.
잘 안보여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한종밖에 없고 울나라에서만 피어난다니 귀한 꽃이죠.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하고 깔끔한 미선나무 새하얀 꽃이 참 이쁘기도 합니다
처음 만났을적 저도 하얀 개나리로 생각했었지요
예쁜 미선나무 향기도 참으로 싱그러울것 같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멋진봄 행복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처음 만났을땐 노란 개나리랑 생김이 똑같아서 "하얀 개나리다! "했었지요.ㅎ
향기가 좋더군요~
4월 되자마자 온갖 꽃들이 순서없이 막 피어나네요
맬맬 행복하세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한 꽃나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피어난 모습은 살짝 어수선?한데
창경궁 가면 어느 한 길목에 소담스럽게 이쁘게 많이 피어져 있어서
한번 보러 가야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