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 꽃마리(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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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75회 작성일 18-04-03 19:52본문
정말 좁쌀같이 작은 꽃인데 생김은 거의 똑같습니다.
한컷만 겨우 담겨졌습니다.ㅎ
꽃말이 둘 다 "나를 잊지 마세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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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사진 다시 더 담아왔습니다~4/4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이 넘 좋습니다..
꽃도 이쁘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색이 참 상큼발랄합니다
귀엽고 예쁜 꽃들이 마구 피어나니 정신이 없네요.ㅎ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망초 꽃이 너무 예쁘네요.
꽃만 보면 물망초와 꽃마리를 구분하기 힘들것 같아요.
저가 보았던 물망초는 색갈이 연하게 느껴 젔어요
봄꽃이 한꺼번에 피운것 같습니다.
오늘 주작산에 금붓꽃도 피웠어요.
너무 조잡하여 담아오기는 하였지만 올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조금있으면 각씨붓꽃도 피우겠네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깔이 몇가지 있어요.푸른색도 진하고 연하고...
꽃마리는 연한 푸른색 하나밖에 없고 넘 쬐끄마니까 그렇게 구별하시면 됩니다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고 있네요.
벚꽃 살구꽃 앵두꽃 매화...또....꽃이름이 막 헷갈려집니다
여름꽃들도 좀 있으면 같이 막 피어날것같은 예감..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색의 꽃마리 어디에서 이렇게 귀한꽃을 만나셨나요 ㅎ
이곳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답니다
위에 물망초 아래 작은 꽃마리 똑같은데도 크고 작고 하군요
꽃들이 정신없이 피어 오르니 더없이 행복합니다
푸른님 건강하시고 멋진봄 행복하시기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망초는 화분이나 화단에 많이 심겨져 있구요
꽃마리는 풀숲에 있죠
넘 작아서 눈 크~~게 떠야 보여요~ㅎ
밤새 비 내려서 목련잎은 다 떨어졌겠어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타요
물망초?는 내가 아는예랑 다르긴하지만
여튼 이쁘네요
꽃마리도
늘 행복만땅하세요 이쁜 푸르니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이 꽃을 처음 봤을때 깜짝 놀라고 반가왔지요
"어머나~네가 소문으로만 듣던 물망초였구나~"ㅎ
다연님 아시는 물망초는 어떤 아이일까요..
물망초 검색 한번 해보세요~
많이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봄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스쳐갔는지 모르겠으나 아직 꽃마리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앙증스럽고 예쁘고 색깔도 신비롭게 보입니다..꽃마리 기억해두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작은지 옆에 같이 있는 봄까치꽃 보시면 아시겠지요?
냉이꽃보다도 작으니 그냥 스쳐갔을거에요
걷다가 보여서 담았던게 아니고
일단 풀밭에 앉아서 잘 살펴봐야 보인답니다 ㅎ
허수님 작은 냉이꽃들도 잘 보시니까 다음에 만나실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