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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에 흠뻑 취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93회 작성일 18-05-03 11:01

본문

즐거운 여행은 잊을수 없는 추억입니다.
동참하신 시마을 모든님에 감사 들리며
행복한 하루입니다.

김성근 회장님 저별은 방장님 감사합니다.
전진표회장님 감사합니다.

김선근 고문님께서 열창 하고계십니다. 저녁 식사하는데 등불이 아름다워서
.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의 행복이 고스란히 뭍어 나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그리 행복하셨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건강 하시고 더욱 멋진 나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방장님!
오랜만에 출타를 하였거든요.
사랑하는 모든 님들과 딸과 함께 하였기에
더욱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행복한 봄나들이였습니다.
사진이 모두 좋아서 많은 추억이 되겠습니다.
먼진 주말 되세요.
고마워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녀지간 늘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여전히 멋쟁이시구요
두분 사진도 어쩜 그리 잘 받으시는지...ㅎ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건강 더욱 잘 살펴주셔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딸과 함께 하면 편안하니까요.
멋쟁이라니 잘 봐줘서 고마워요.
딸과 동갑이라서 푸르니도 딸같은 마음이랍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건강하게 멋지게 늘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시원 시원 하고
멋지게 보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추억거리를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멋신 주말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해정님  참 부러웠었어요
 난  딸이  미국에서  살다보니  몇년에한번  보고 대화만 하고있지만
그날  함께  했던  시간들의  본보기  딸의  효심  너무  보기좋았어요

뭐  누구나 다    자식들의  효는 똑같겠지만
 특히  해정님의 따님은  엄마의  오른팔이 되어
보는  사람들도  감탄하게    하네요

그리고  두번째  사진  맨  님의  뚜껑열리는  차 타고  정말  행복했었답니다
 우리  다음에  다시만났으면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니요.
너무 관찬의 말씀입니다.
딸의 칭찬에 너무 황송한 마음입니다.
산을님의 딸이라도 함께 동참했다면
그렇게 하였을것입니다.
너무 부러워마세요.

전지표 시인님의 뚜껑열리는 차를 같이
타고 다니면서 우리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함께 건강 지키기를 노려하기를 기대해요.
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음 만날떼까지 안년히 계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댓글을 달았는줄 알았는데 ㅎ
이제보니 안달아서 이제야 다네요 이래 정신이없어요
이쁜 따님과함께 어찌나 보기좋던지요 부럽으로 보고
집에와서 울딸한테 야그했더니 울딸 덤덤하데요 ㅎㅎ
간만에 만나도 오랜지기처럼 반가운 분들 그래그래
익어가나 봅니다 해정님 위에 오타
김성근회장님으로 수정하셔야겠어요 ㅎㅎ
해정님 건강 잘 챙기시어 다음 뵐때를 기약하며
즐토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날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님의 선물 손수건 설압속에 잘 안직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 깜박 깜박하는것이 정상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해요.
딸하고 함께 다니것을 모두 잘 보아 주셔서
저도 편안하게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다연님의 표정이
모두에게 편안함을 선물하였습니다.
오타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셔서 멋진봄날 되세요.
다음 뵈올때까지 안녕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PHoto-作家님!!
"詩마을`봄祝祭"의,갖`가지 映像을~즐感하며..
"釜山"에서,마다않고 參與하신~"해정"任과,"따님"..
 글고,"大邱"의 "다연"陶藝家님! 모두`모두,방갑습니다!
"푸르니"任과 同甲이신,여쁜따님의 젊음이~부럽습니다如..
"봄`祝祭"의,멎진`映像을 보며~"詩마을`任"들의,貌濕을 聯想..
"해정"作家님! 恒常`즐거운,家族과함께~늘상,建康+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렇게 따뜻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이 있기에
저는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항상 건겅하셔서
오래오레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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