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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57회 작성일 18-05-11 19:11

본문

우리아파트 소독을 하기에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담았습니다.
감상하시며 행복하신 저녁시간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책 나가셔서 이쁜꽃 한아름 담아 오셨네요...
꽃은 모두 이쁘지요...
아름다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고운 방문 고맙습니다.
꽃은 무슨 꽃이든 모두가
이쁘지요.
쉬어주신 따뜩한 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말로 꽃들이 만발 하였군요.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날에 건강하시고
취미생활도 많이 하세요..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네!
이날 꽃들이 저를 반겨주듯이
활짝 웃고 있더군요.
저의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날까지
열심히 취미생활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꽃도 양귀비꽃도 창포꽃도 작약꽃도 시새워 한창입니다
하루 한시가 아깝습니다 주춤하다 보면 담지 못하고 넘어가는 꽃들
참으로 세월이 빠르기가 화살같습니다
아름답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고맙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파프를 나가면서
담장울에서 장미 하나
담장 그물사이로 꽃양귀비
그렇게 담아갔지요.
담다보니 시간이 꽤 흘었습니다.
피곤해서 들어왔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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