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그 길목에서 만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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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15회 작성일 18-05-18 01:15본문
5월 7일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 씀바귀꽃 하얀씀바귀꽃 노랑 민들래꽃 하얀 민들래꽃
애기똥 풀 꽃 다양한 꽃들이 우릴 반기네요
이른아침 푸르른 님의 작품을 보면서 오늘 하루가
왠지 좋은 나날들이 반길것 같아요
기분짱입니다. 감사합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민들레 하얀 선씀바귀꽃 반가왔지요
민들레 홀씨들도 예뻤고...
초록의 풍경들과 예쁜 꽃들 보며 참 즐거웠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날들이죠~
매일매일이 왠지 좋은 나날들로 잘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앉은뱅이들도 눈 호강하고갑니다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솜씨가 넘 좋으십니다 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으로라도 천천히...구경할만하지요?ㅎ
머물러 즐겨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계절이시길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전시장 같네요...
여러가지 꽃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5월도 이제 절반이 지났네요....
이쁜꽃들에 머물러 봅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목에서 만나지는 소박하면서 어여쁜 꽃들이 반가왔지요
푸르른 자연속 힐링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시간은 이렇게 빠르게 흐릅니다 아쉽게도...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벌써 여름이 다가오네요.
아름다운 야생화를 담으시느라 땀이 송글송글 맺었을 푸르니님을 그려봅니다.
요즘 아카시아도 만개하였고. 장미도...
조금있으면 참나리와 솔나리 등등이 피우겠네요
꽃을 따라 다니다 보면 일년이 근방 가버린 느낌이 드네요.
멋진 작품을 주신 푸르니님께 항시 감사드리며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주일 한달 한계절이 참으로 빠르게 흐릅니다
5월부터 계절은 이미 여름이었죠
여름에 피던 꽃들이 피어나고...
저는 야생화 담을 기회는 거의 없네요
용소님이나 정님의 작품들로 감상 잘 하고 있지요
참나리 솔나리 멋진 자태도 곧 보게 되겠네요
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며 쭈욱 멋진 날들 만들어 가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천 아트밸리 ~
대자연의 아름다움으로 흠뻑 취합니다
봄은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잠시라도 방콕하기에는 아까운 한날 한시
몇칠째 비가오더니 아침부터 햇살이 뜨겁게 여름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 시마을 모임을 축하해 주듯이 날씨가 끝내줍니다
푸른님 같이 해주시고 마음다 해주시는 방장님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멋진날 행복한날 많은 추억 만드는날 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디든 나가면 만나지는 풍경 풍경들이 참 좋은 계절이죠
며칠 비 내리고 몸도 맘도 찌뿌둥하다가
오늘의 화창한 날씨가 마음을 밝게 합니다
맑고 푸른 선유도의 풍경들 즐기며 몸도 가벼워질것 같습니다
모두들 반갑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