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가는곳 마다 절경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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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11회 작성일 18-05-23 21:38본문
8 5 7 9 笠
(산에서 人生을 배우다)
세월이야 고삐풀린 망아지 도망치듯 하여도
계절이야 돌고 도는것 내마음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돌고 도는것 아니겠는가 ..
~설악 신선봉에서 울산바위와 달마봉을 바라보며~
아 하 하 ^^
단 한번 나에게 주어진 인생 훗날 후회없이
살았다고 말 할수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자 ..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산이 있어서 산을 찾으시고
바위와 나무와 벗을 삼고
이름모를 꽃들이 인사하는
멋진 장관과
언제나 건강하신 삿갓님의
좋은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늘상 건강 하셔서 산행 하시고요
행복하시고 멋진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허 허 ^^
청죽골님 괘나 오래전 들어본 닉 원위치로 돌렸놨군요
반갑습니다 푸른죽 청죽골님
산에 오르면 산죽이 푸르게 반기는데 바로 청죽골님이였다는것
오늘에야 께달았구요 다음엔 특별 마음담아 인사 드리도록 하겠슴니다
자연은 언제나 그자리 변하지를 않아요
계절마다 옷을 갈아 입는건
우리네 사람들고 다를바 없구요
아니 우리 인간들이 자연을 닮았다가 옳은말이 되겠죠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반긴답니다
또 언제나 오라고 손짖을 하구요
사시사철 변함이 없어요
고연히 사람의 마음만 소란스럽고 제 각각의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인간도 변치 않는 마음을 가지면
친구도 영원 하겠죠
주위엔 같은 마음을 가진사람이 다정히 속삭이며
걷기도 하구요 참 좋은세상 어떻게 살아 가냐는건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거죠
청죽골님 반갑고 또 다음 기회에 말동무 되어주어요
그럼 안녕 하시구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웅장한 울산바위의 위엄앞에
대자연의 엄숙한 경고아래
정말 후회없이 살아야 함을 절실이 느낍니다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줄달음치는 세월
멋진 표현이십니다
벌써 6월을 눈압에 두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인생 사시니 부러움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