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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비 내린 오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90회 작성일 18-06-06 09:40

본문

촉촉 하게 비 내리오후

담장 위 연분홍장미꽃 윙크에
심술부리듯 아려오는 다리의 질투에
겨우 기대서서 담으려니 넘어지려 한다.

꽃 양귀비 매발톱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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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발톱꽃이 귀엽습니다
사진을 너무부드럽게 잘담으셨습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맞아 더욱 강열한 양귀비꽃이 환상입니다
매발톱꽃 처음 만났을때 기막히게 희귀하고 신비롭게 예뻣습니다
이제는 귀한꽃들이 흔하고 풍성 해지고 맘껏 볼수있어 좋습니다
아직도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해정님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담장에 핀 양귀비꽃이 비맞으니
생기가 돋아 더욱 고운 모습이더군요.
저도 매발톱 보며 너무 예뻐서 신귀하였습니다.
지금도 하루하루가 힘든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늘 걱정하여주시는 별으님 고맙습니다.
방장님께서도 건강하신 멋진날 되세요.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오르는 초여름,
보는 곳곳이 다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꽃에서는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惠雨님!
머물러 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고마워요.
눈을 뗄 수가 없다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꽃들은  참예쁘지요
 특히  양기귀꽃  어케  저토록  아름다울수가요 .
해정님 요즈음  건강 은  어떠하세요
  늘  겅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요양사님과 함께
아푼 다리를 질질 끌고
비맞은 양귀비를 꼭 담고싶은
욕심에 철망 사이를 렌즈를 견주며
힘들게 담은 작픔입니다.
곱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워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꽃들이 마구 마구 유혹하는것 같네요.
그 유혹에 그만 넘어가셔서 곱게 담아오신
해정님의 예쁜 작품들을 봅니다.
나를 유혹하는 꽃은 없을까?..있으면 모른척하고 넘어 갈텐데..ㅎㅎ
더위에 건강 주의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꽃들 휴혹에 완전 넘어간걸요.
후회는 없답니다.
짠뜩 데려 왔기에 너무너무 행복하여
열어보는 즐거움이 솔솔 하답니다.
유혹이 오면 못 기기는척 한번 넘어가 보세요.
편안하신 즐거운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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