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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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17회 작성일 18-06-08 21:16본문
현충원을 찿으심에 감동하여 제가 만든 사진을
한번 올리니 많은 이해 바랍니다.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만 해도 몸과 마음이 ...
젊은 나이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을 밭쳐서 싸우다 피흘려 쓰러지는 상상히 넘 괴롭고 한 맺혀 집니다
대가없이 몸 바친 젊은충정 덕분에
우리가 살고 있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도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음원이 마음 속으로 파고 드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일날 한곳에 있었나봐요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찾을수는없었어도
영영들의 명복을 빌어 드렸다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네요
아마도 해조음님은 친구분들이 다 해군이였었나봐요
언젠가 해조음님이 공작동 묘에서 어느분 비석앞에서
기도 드리는 사진을 본것이 기억이 나는되요
올해에도 변함없이 친구 묘에 찾아가셨군요
수년이 흘렀어도 변함없는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현충일 참배하시고 올려놓으신 작품들이 감동입니다
해군장교셨다는 말을 들은듯 합니다
가슴이 저리고 메어 오셨을 영령들의 묘소앞에서
옛날을 회상하시면서 숨은눈물이 가슴으로 흘러내리셨을듯 합니다
이제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것 같습니다
저 젊으신 영령들께 머리 조아리면서
평안 하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수고하신작품 감사히 봅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일에 고개를 숙이며] / 한동진
초개草芥같이 몸을 던지고
목숨 아끼지 않아
나라를 구한 숱한
애국선열 애국지사 의병 열사
전몰장병 상이군경 등 이들의 목숨 바친 은혜 없었다면
어이 조국이 있을까?
현충일에 고개 숙여 묵념 감사드리고
하얀 국화 송이송이 향불 올리오니 받아주소서
우리들에게도 그 용기 그 애국심 용납하소서
님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번영은 북한에 우위하여
통일로 이끄는 영광의 길이 열리었나니
일부의
몰지각한 이들
망령된 생각으로
현충일을 모독되게 하는 일 자숙케 하소서.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아시는 분들의 묘인가요
애처럽고 비통하시겠어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는데.
이제 평화만 가득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