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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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9회 작성일 18-06-12 21: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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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 촬영하다가 실패해서 11번 사진은 합성 했습니다.
보리수 처음 보고 처음 담아봤습니다.^^
열매가 덜 익은 상태 연두빛이 나는것과 같이 섞여 있어야
더 이쁜데 사진 담는데는 열매가 너무 익은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빠알간 보리수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앙증맞은 보리수 열매가 그림을 그린것 처럼 예쁩니다
보리수열매 이곳에서는 너무 귀해서 만날수가 없습니다 담아보고싶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신기하게도 내가 맞췄어요, ㅎㅎ
보리수아닐가,,생각하며 보다가...끝에 보리수열매라 하시니 넘 반갑습네다 ㅎ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수 열매 따먹을 시기네요.
작년에 해인사 갔더니 커다란 보살상아래 엉청 보리수가 익었던 걸 본 기억이 납니다.
아저씨들이 보리수 열매 통채로 꺽어다가 애인들 주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나이들도 60세는 넘었을 것 같은데...
따라서 젊은사람들도..
못하게 말도 못하고 멍하니 있는자신이 조금은 원망스렀 더이다.
보리수는 빨갛게 익어야 멋진작품이 될 것 같은데
연두색을 엉청 좋아하시나 봅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늘 푸른 마음님의 댓글
늘 푸른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보리수 열매를
보는순간 오감이 밝게 빛납니다
늘 고운사진들 잘보고 가져가기도 합니다
이제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청명한 좋은작품들..담으시느라..
매사 수고가 많으십니다..건강과 사랑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