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천국~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들의 천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26회 작성일 18-06-16 16:39

본문


눈부신 아름다움의 꽃길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뿌듯한 희열
아 ~행복해라 이기분을 어찌 말로 다하리 ~

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길 닿는 곳마다 꽃들이 반겨주는군요
한시간 한강 산택하면서 개망초 꽃길을 걷는데
풀향기가 참 싱그러웠죠
날씨도 뜨거운데 기분 좋아서 걸음이 미적미적..ㅎ
쭈욱~~꽃향기에 취해지는 날들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뜻밖에 서울 강동구에 갈일이 있어서요
잠시 옛날 10여년전 가본 강동구 허브공원 생각이 나서요
택시를 타고 허부공원 가자 했더니 갔던 병원 바로 뒷산이었어요
그런데 택시를 타고 갓으니 ㅎ 모르면 물어보아야 하는것을요 ㅎ
꽃들의 천국이었습니다 카메라를 갓고 갓던것이 얼마나 잘했던 일인지요 ㅎ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의  세상 넘아름답습니다
시람마음을 밝게해주는  꽃들의 향연멋진 사진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완전 꽃동산이었습니다
옛날 10여년전에 갓을적 보다는 작황이 좋치는 않았습니다
오르는 길목에 피인꽃들이 너무도 울창하고 환상이었습니다
무더위에 힘드시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화思母花 -어머니 (백합 -1)
                  함동진

생후 8개월 막내, 그 위로 세 자매, 그 위로
맏인 나 13세 어린 소년일 적에
천상으로 이끌리며 천사들과 함께
노래하시는 울엄니 보았네
차마 눈감지 못하는 두 눈의
마지막 눈물도 보았었네

선녀 되어 하늘 가신 울엄니
내 가슴에 백합송이 심어
순결한 향으로 감쌌네
우리들 남매 부활의 날을 소망하며
그 향을 품고 자랐네

엄니 보고픈 날은
백합송이 화병에 꽂아
방안 가득한 젖냄새
나, 엄니 품 소록소록
청아한 천상의 소리
엄니의 노래를 듣네.
------------------

저별은☆ 방장님.
1번과 9번째의 백합동산 사진
思母의 정을 일궈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
기막힌 사연의 思母花 읽으면서 가슴이 울컥 하는~
그렇게 힘드신 소년시절을 보내셨군요
아이고~어찌 사셨대요 8개월 막내는 어찌 컷는지요
그렇게 지고지순하시고 순박하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백합꽃 보시면서 엄니 생각에 눈물나셨을 함동진시인님
더욱 건강 하시여 오래도록 그 슬픈 추억 옛말하시면서
행복하세요 다섯형제분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대공원을 가 보고싶네요
울긋불긋 그 속에서도 푸릉빛 수레국화를 만나고 싶네요
꽃들의 끝없는 향연입니다 멋집니다 멋져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여기는 서울강동구 허브생태공원이랍니다
수레국화는 없었구요 여러가지 허브들과 왕성한 꽃들
환상이었습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재희님이 담으셨으면
기막힌 작품을 보여주셨을것 같습니다
겁나 덥네요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이곳에서 지하철을 4번 갈아타고 다시 택시를 탓습니다
강동 허부공원에는 버스가 다니지 않았습니다
시동생이 아파 병문안 갓더랬지요
갑자기 강동구 허부공원이 생각났어요
옛날 보다는 작황이 별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Total 6,567건 1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