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꼴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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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98회 작성일 18-06-16 23:03본문
5~7 알리움
8~10 산마늘
뿌리가 마늘처럼 되어있는건 아니고 잎이나 전체 풀에서 마늘 냄새가 나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명이나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잎을 보니 식당에서 명이나물 장아찌 먹어본 기억이 나네요...
11~13 차이브
14~15 아르메리아(너도부추,나도부추)
16~19 개모밀덩굴
얘는 아주 작은 꽃이지요
위의 꽃들보다는 고마리나 여뀌랑 비슷하지요...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닮아서 모르겠네요
그냥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많이 닮아서 이름이 헷갈렸던 꽃들이지요
이제사 확실히 구별이 되어집니다..
자주 보고 담아버릇해야 외워지는것같아요
행복한 휴일 보내셔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의 합창인가요 넘 풍성합니다 ㅎ
이젠 이름을 알 수 없아도 좋은 수 많은 야생화들
사계절 모두 꽃이피고요.. 감사한 날들입니다 ㅎ
푸른님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꽃들의 합창이네요~
재잘재잘 까르륵까르륵~소리들이 들려오는것 같았지요
발걸음마다 꽃들이 보여져서 행복한 계절입니다
매일이 좋은 날들로 잘 보내셔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꽃도 낯설어요
그래도 친근하게 다다 오는건
늘 푸르니님이 담아 오셔서 일거예요^^
이름은 외우려고도 안해요 ㅋㅋ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공원에서 자주 만나지는 꽃인데
초록별님 앞동산에는 이 꽃은 없나봅니다
이름은 낯설어도 꽃은 보셨을것도 같은디..ㅎ
부추꽃도 같이 올려야 되는데 하얀 부추꽃은 잘 안 만나지네요
꽃 피기 전에 뜯어먹어야 되니까 그럴지도.ㅎ
다음에 산책 나가시면 만나게 되실거에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다 비슷한 보라색감이지만 자세히 보니
색다른 보라꽃 모임입니다
이름을 저야말로 외우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돌아서면 까 먹으니까요
이름을 몰라 올리지 않는 꽃들도 많습니다
보라색 귀한꽃들 감사히 봅니다
무척무덥습니다 건강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슷해 보이지만 저마다의 느낌이 달라서
함께 보시면 구별이 될거에요
이름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냥 올리시면 보시는 분들이 일러 주실거에요
저두 자주 담는 꽃 아니면 자꾸 까먹어요...ㅎ
넘 더워서 다니시기 힘들거에요..
나갈때는 좋은데 돌아올때면 힘들어서 헥헥....ㅋ
우리 모두 건강 잘 살피며 다닙시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잘한 꽃잎들이 크로바 처럼 모여 있네요
저도 포토 갤러리 방을 자주 클릭하면서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꽃이름 차암 많은데요,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저 꽃들은 어떤 향기가 날까요?
고운 꽃들을 수고하신 덕분에 잠시 즐감합니다.
다녀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 작가님 반갑습니다~
꽃이름은 저두 여전히 잘 잊어버립니다
자주 담았던 것들도 뭐드라...? 하다가 며칠 뒤에 생각나기도 하죠 ㅎ
꽃들은 저마다 향기가 있죠 어떤 향이라고 표현 못할...강하면 꽃향기고 미미하면 풀향기고..ㅎ
숲길을 걸으면 자연의 향기들이 참 싱그럽지요 그저 좋은..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