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 애기메꽃 > 포토갤러리

06 번 샷은 낮설지 않네요^^

제 USB 모나리자 정님 창고안에
있는 듯  해서요

덩굴과의 메꽃

작은 접시꽃 같은
가까이에서
흔이 볼 수 있어 더욱 정이 가는 꽃입니다^^

햇볕 뜨거운날 카메라와 제몸을 땅바닥에 거의 밀착하다 시피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등짝에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릅니다.^^
뭐~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그리고...
샷이 비슷하지요?(사진 찍으신 분이라 눈썰미 있습니다.)
전에 한 번 올린곳인데 메꽃이 더 피고 말라버린 나무가지가 더 분위기를 더 해주는거 같아서
그냥 지나치다가  되돌아와서 한참 쳐다보다가 한 번 더 찍었습니다.

애기메꽃도 있군요
메꽃 이쁘게 감상합니다
꼭 나팔꽃 새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말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땡볓에도 옹기종기 메꽃이 싱그럽게 피어있네요
애기메꽃 흰색이라서 더 청초합니다
벌써 무더위에 밖에 나서기가 겁이납니다
장마비도 시작인데 건강하세요~

메꽃은 어디에?
종 동정을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