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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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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55회 작성일 18-06-23 10:12

본문

01.




02.


03.



04.


05.


06.

살구와 개살구 나무가 같이 있어 구별하기 좋습니다.
(저 어릴때 대구쪽에서는 자두를 애추라고 불렀습니다.)
개살구는 열매가 작으며 더 많이 달려있더라구요.^^
어릴때는 이맘때인가? 복숭,살구,자두 이런거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시대흐름에 따라
키위,바나나,체리,망고,파인애플,오렌지 등등 이런 과일들이 많이 보여요

※계시판이 조용한거 같아서 한 편 더 올렸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
모나리자 정님 사진만 가지고
영상 만든다고
얼마 전 자유게시판에서
노골적으로 뭐라하드라구요
이궁..
생전 갤러리방이나 엣세이방에
댓 글 한번 올린적없으면서
무슨 오지랍(지랄^^)인지...

유독 열매 포토 샷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귀하다면 귀한 열매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언제 작품에 담길지 모르지만
부랴부랴 모셔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제 사진이 지겨운가 봅니다 ㅎㅎㅎ
이왕이면 여러각도 다른 스타일 담을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ㅡ,ㅡ;;
사람마다 얼굴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그렇기에 댓글 다는 성향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댓글에 대한 답을 잘 안쓰는 편입니다. 관심이 없어서 아니구요...
제 댓글에 쓰신 님들한테 보답은 사진을  더 노력해서 올리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또 제 사진 편안하게 사용하시라는 뜻에서요...

그리고...
예전 구 계시판에서 제 필명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왜? 아름다운 한글이름을  나두고 외래어를 쓴다고
제 필명이 다 뜻이 있는데...그렇다고 영어로 표기한것도 아닌데....
에휴~ 이것저것 신경 다 쓰고는 못 삽니다.^^

※ 살구 사진 찍으면서 배경 허옇게 안 할려고 별짓을 다 했는데도...
하늘을 포기하면 배경이 지저분하고,하늘을 택하면 배경이 뿌옇고....^^

03.04번 사진이 중복되어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번째 샷
전 젤 좋았습니다
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3,4 번 겹친 거 같기도 하궁__
ㅇㅏ리까리^^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어려서 친구집에서 많이 먹었던 기억 입니다
지금은 신 음식은 못먹겠더군요
변해가는 식성에 신과일을 멀리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집에는 무화과와 단감나무와 대추나무만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드러지게 매어달린 살구
신맞이 강하지만 잘 만나면 상큼하니 달고 맞이 좋습니다
올해는 아직 많이 시중에 나와있지 않지만 꼭 두어번은 사서 먹지요
상큼한 살구향이 생각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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