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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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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54회 작성일 18-06-25 12: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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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06.


07.


모기한테 여기저기 헌혈 해가먼서 솔나리에 나비가 찾아주기를 기다렸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나비는 오지않고 불청객 모기극성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경부에서 희귀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음..
귀한 꽃인가 봅니다

폭염에 모기까지 안 봐도
보입니다^^
연고를 챙겨 다니면 그나마
순간 고통은 참을 만 합니다

저두 어제 낮은 산행이라서
나섰다가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더운 날 새삼 곤욕을 치렀는데요

당분간
여름엔 비오는 날
산행 해야 할 것 같네여__::

한 낮은 피하고
얼음물도 넉넉히 챙겨
마실겸 운동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귀한 나리꽃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하게 어여쁜 솔나리들 세련되게 잘 담아오셨습니다
솔나리는 늘 정님의 작품들로 감상하는것 같애요
모기 물린 상처들 따갑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름날엔 몸에 바르는 모기기피제 꼭 챙겨 다니셔요
수고로이 담아오신 고운 풍경들 편안히 감상케 해주심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적당히 비가와서인지 산에들에 모기와 날파리.해충들이 너무 많아요.
낮에 풀섶에 있다보면 헌혈은 기본이고 따갑기까지 한데요.
어느분은 아애 모기약 가지고 다니신 분도 계시고요.ㅎㅎㅎ

그래도 멋진 솔나리입니다.
저는 언제인가 덕유산에서 한번보고 반해서 한번더 보려하였지만
덕유산 갈 기회가 너무적어 못본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나리 이름도 처음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꽃도 있군요
덕분에 좋은 꽃 즐감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나리 이름도 생소하고 꽃도 보라빛을 보여주네요 ~
참으로 귀한 나리꽃입니다 모기한테 헌혈하면서
기다리는 나비 들이 오지 않았지만 아주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저는 젼혀 기다림을 못한답니다 ㅎ
절대 그저 척척 찍어대는 습관 금새 몇백장을 찍지요 ㅎ
삼각대 받치고 기다리는 멋을 모르는 ~
그래서 사진이 늘 그모양인듯 합니다
귀한 솔나리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 기다리다가 모기한테 헌혈까지 ㅎㅎ
고생 하신 작품이로군요^^
뒷배경도 깔끔하시구요^^
시나 글을 넣을 수 있는 편안한 포토 작품이에요
가끔 작가님 포토 담고 싶어영~~
이쁜 폰트 보이면 포토에 글 넣고 블러그에 포스팅 해보고 싶어진다는~~
고운 작품 한 참 바라 봅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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