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이 피는 한라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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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98회 작성일 18-06-26 13:50본문
가장 쉬운 코스 한라산 영실에서 오르는 윗세오름까지(해발 1740 미터)
그리고 한라산 북벽에서 남벽까지 어여쁜 철쭉꽃들의 함성!
올해도 조금많이 늦었다..
남벽에 미리 간 사람들 한탄하는 소리에 슬그머니 북벽에서 멈춰섰다
신의 내공은 누가 따를 수 있겠는가..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혹 회원님들 중 제 닉을 넣는다고 불편해 하시는데요
포갤방 올리는 사진은 영상용으로 찍지는 않습니다 ..
횐님들께서 널리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산 과 하늘 삼박자 끝내 줍니다
좋은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벽앞 철쭉은 다행히 만개한 상태로 피어있었지요
운무의 향연 덕분에 모든 피로야 물러갔더랍니다 ㅎ
언제나 정성으로 주시는 댓글들 감사드려요
늘 멋진행보 되세요 청죽골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라산풍경이 넘 황홀합니다요
언제 또 할라산까지다녀오셨나요
참 부지런하신 재희님 고맙게 사진에서 머물다가
갑니다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잔뜩 기대를 하고 올라갔지만 역시나 부족한 사진입니다
내년 또 갈 수 있을지 모르나 한라산은 힘들긴 합니다 ㅎ
산을님 건강하시고 열정적으로 출사 댕기시니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엄한 아름다움 웅장합니다
저 아름다운 풍경 하늘빛도 더욱 웅장하게 압도합니다
멋진작품 멋진 여행 재희님의 큰 달란트 아무도 따를수 없겠지요
무더위와 장마에도 건강하시고 멋진 행복 의 나날되세요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라산 처음 보다는 덜 웅장했어요 철쭉이 때깔이 넘 고와요 ㅎ
다행히 운무가 멋졌답니다 늦게배운 등산의 묘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요
앞으로 무더위만 남았는데 별희 방장님도 무탈하시고 건안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희 작가님^^
와우
너무 좋아여~
하늘도 굉장히 맑고요~
한라산에 피는 철쭉꽃도 뷰티풀~~
뮤직은 울 아저씨가 엄청 좋아라 해요
이 노래만 나오면
우리집 강아지는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ㅋㅋ
저도 추억이 담긴 뮤직도 들으며 좋은 시간 되었어요
늘 편안 하시구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방 숙제는 안하고 갤방에서 있습니다 ㅎ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이제 곧 사진도 일취월장 하시겠어요!
겨울 한라산 등반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어쩔지는.. ㅎ
오늘도 멋진행보 주욱 이어가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라산의 사계
기대해 봅니다.
늘 새럽게 앞서가시니
그저 감탄 뿐입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한라산 도전했지만 결국 겨울 산행은 못갔지요
올겨울 재도전 마음은 굴뚝입니다만
영실 코스 재도전 하니 작년보다 쉽더라고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봄의꿈2님의 댓글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의 한라산에 오르다 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