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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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77회 작성일 18-07-02 07:55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래 맞춤법 다시 정정해서 올릴께요
어찌 하다보니 틀린줄도 몰랐네요 감사.
에움길님 4번째 사진 편집해서 다시 올려놓았어요
두번째 님이 쓰신 표현 삭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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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개구리 표현 맞는것 알지만 웃어보시라고 (개구락지라고 ) 표현했어요 .
에움길님의 댓글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표현 삭제? 개구리 소리만이 들리는 한적한 곳이네요!
이 글 말씀 하신건가요?
삭제 하라면 하겠지만 전 개구리글 적은거에 대해서 뭐라 하지 않았는데요.
다른분들이 보면 개구락지라고 쓴거 제가 뭐라고 한줄 알겠네요!
전 그 글에 대해 아무 언급도 안했습니다.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움길님 다시한번 자세한 설명 드려요
님이 저에게 알려주신 (낙시가 아니고 낚시터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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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신 감사말씀을 어찌 제가 삭제해달라고 했겠어요
다만 맞춤법 낙시라고쓴 밭침에대한것만 삭제 부탁드렸던것입니다
오해마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수영다녀와서 이제서야 댓글 읽어보내요
님이 첫 댓글 고마웠구요
다만 아래 저의 낙시 글자가 가 낚시라고 정정해주신것 말씀드려요
제가 나이가 많다 보니까 눈도 업둡고 글자 표현도 잘 안되어 용서하세요
오해없으시길 바랩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한밤으로 도착하셨지만 별들은 없었나 봅니다
장맛비에 내일은 태풍이 지나간다니 쉬시고요..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우리가 시시때때로 인터냇 덕택에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하고 격려해주고요
마음이 한층더 돈특해져옵니다요
특히 저 연꽃위에 까만 나비 공개 연애 부끄하지도 않은가 봅니다ㅎㅎㅎㅎ
늘 사랑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들이 멋지네요...
월류봉 아름다운 곳이군요
7월에도 더욱더 건강 하시고요
멋진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쯤 가고픈 곳, 월류봉 풍경을 즐겁게 감상합니다..
단양 삼도봉을 작년에 찾아봤으니 이제는 월류봉을 목표로 삼아볼까 싶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럼 작년 별00락 에서 함께 저랑 한곳에
참석하신것 아닌지요
네 !~~~ 월류봉 사진 참좋은 풍경이지요
하지만 정보 물아래 내려가서 찍어야
저 팔각정 사진이 나온다는것 아시고요
이날 어느 여자분이 물위에 촬영하다가
물에 빠져서 신발 몸 모두 풍덩 요
조심하시고 욕심내지말어주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월류봉까지 다녀오셨습니다
근사한 월류봉 풍경 반영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멀리까지 출사 다녀오시고 이렇게 사진 올리시니
참으로 행복하셨겠습니다 다음에 좋은곳 가실적 연락주세요
메밀꽃산을님 작품을 보니 욕심이 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비피해 없이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작가님
멋진 사진 입니다.
새벽 4시경 찍은 포토 라 하시니 더욱 더 눈이 갑니다.~
물에 빠질 정도라 하시니 위험 하셨겠네요
어렵게 찍은 포토 수고하신 덕분에
잠시 즐거운 시간 되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까지 가셨네요.
여름의 싱그러운 월류정 풍광을 봅니다.
겨울 눈쌓인 월류정도 좋으니 한번 시도해 보셔요.
앗! 노래는 내가 좋아 하는 가수 김하정의
"인생"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