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에 가고픈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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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98회 작성일 18-07-02 20:56본문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진을보니 감희가 남다르네요
새싹이 연두색일때 김선근 화장님이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했던 나날이
지금도 마음의 흴링 합니다
건강하셔서 재빠르게 움직이는 모습
참 부럽기도했구요
그날 저의 카메라 고장이라서 한장의 사진도 못 담고요
올가을에도 김선근 고문님에게 부탁드려 가을 여행 가고프네요
수고하셨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
벌써 두달전의 만남이 있었던 날이었지요
카메라 고장으로 즐거움을 모르셨을듯 합니다
저는 어딜가도 카메라가 안되면 젼혀 여행이 즐겁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고장이신줄은 젼혀 몰랐습니다 소녀처럼 마냥 즐거워 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저는 함박미소님이 궁금합니다 그후 젼혀 들어오시지 않으시네요
산을님 더욱 건강하시여 멋진작품 만이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아래 두번째 사진인물 양현주 시인님 뒷모습에 더욱 방가우네요
덕분에 전 그날 건강하지못하다는 이유로 뚜 껑 열리는 차 이름 몰라요 ㅎㅎ
타고 s자형무서운 비탈길 올라가 나무 목판 인형 길도 스쳐지나가고요
호강했던 기억들이 새삼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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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왠지 슬픈건지 엄숙한건지 느낌이 슬퍼지네요
많이 들어보던 음원같기도 하구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전진표님의 차로 모셨으니까요 ~
저역시 참으로 행복했던 추억으로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연속입니다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사진을보니 옛 추억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이곳에 언젠가 같이 갔었지요 ?
이제는 추억만 먹고 사는 나이가 되었나요?
아직은 아니겠지요/ 좋은 곳 찾아 출사 가요
그리운 풍경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옛날 우리가 저곳 로하스 길을
같이 했던 추억 잊지 않으시네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우리는 이만큼 변해 있는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에움길님의 댓글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사이즈가 커서 보기에 더 좋은데요!
자연의 풍광이 거대한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있네요~
지금의 대청호의 풍경은 더 푸르름이 더한 모습으로 변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비 오는 날 가면 낭만적일 듯 하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은 사진으로도 행복을 주는것 같습니다
지그쯤은 우거진 숲길로 신선이 사는곳 처럼 아름답겠지요
비오는날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비가 그치니 푹푹 찌는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시작됩니다
무더위와 장마에도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밝고 싱그러워지네요
새소리도 좋구요
음률이 마음에 힐링이 됩니다.
추억속의사진 같아요~
곱습니다.
장맛비 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저별은 운영인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
아름다운 숲길 여기저기 좋은곳이 넘쳐나는곳
작은 나라이지만 곳곳에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 많아 가 볼곳이 많습니다
아랫녘에도 나서면 가까이 좋은곳이 넘쳐 나겠지요
무더위와 장마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의 장점 중에 하나가 두고 두고 볼 수있다는 거겠지요
기록물의 하나이나 축억이 담뿍 들어 있어서
더욱 귀하고 소중 하지요
봄의 로하스로드 멋진 색입니다...
이제 태풍도 물러가고
세상이 조용하네요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남는것은 사진뿐인가 합니다
이곳 저곳 담아 놓은 사진을 돌아볼때면
그때의 추억속에 얼마나 행복한지요
다행이 큰 피해없이 태풍이 물라가고 고요속에 평안합니다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움과 낭만이 가득히 담긴
작품들입니다.
이렇게 사진들은 즐거웠던 날들을
추억하게 해주나 봅니다.
더운 날씨에 마음도 몸도 건강하시길요..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그땐 싱그러운 연두빛의 새순이 돋아 날 때였습니다
함께 하셨더라면 정말 멋진 작품을 보여주셨을텐데요
사진이 늘 달라지는 것이 없어 죄송합니다
겁나게 무덥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대청호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제가 꼭 한번 가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잠깐 사색하는 시간이어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