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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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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78회 작성일 18-07-09 17:56

본문

보리지라고 합니다
어린 잎이나 꽃을 샐러드나 수프,파스타에 넣어 식용으로 먹고,
차(茶)로도 만들어 먹고,
약용으로도 먹고......여러 다양한 효능이 있다 합니다

작고 예쁜 푸른 꽃잎이 발길을 멈추게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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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듣고 처음 봅니다...
식용과 약용하기에는 너무 예쁘네요..
아름다운 꽃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올해 처음 알게 된 꽃입니다
검색해 보니 이런저런 효능이 상당히 많더군요
꽃잎을 말려 차(茶)로 띄우면 참 예쁠것 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처음봅니다
 할미꽃인줄알았다가
 칼라가  아니고 해서
 그러나  머리숙인  할미꽃  하고  닮았네요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가 얼핏 할미꽃 느낌이 났다봅니다
활짝 피어나면 조렇게 푸른 별처럼 보여집니다
넘 귀엽고 예뻤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난번에 저꽃을 만났었지요
보리지 이름도 처음 듣습니다
털부숭이 조롱 조롱 파란색으로
별모양의 특별난 모양새가 특이했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꽃세상 요즘 무더위와 장마에도
꽃들은 많이도 피고지고 합니다
푸른님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보신 꽃이군요
이름이 생소하지요?
매년매년 새로운 꽃들이 생겨나고 만나지고 하네요
보송보송한 털들을 보니 노루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ㅎ
아름다운 꽃세상 많이 즐기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별 같아요~
할미꽃 처럼 털이 있긴 한데
높이 있는 꽃은 분명 아니고~
별처럼 생긴 고운 꽃잎이네요~
이 꽃잎으로 차를 우려내어서 마시는 분들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별 처럼 생긴 꽃 이름도 이쁘네요
보리지~~
이쁜 꽃잎 보고 잠이 들어 봅니다
늘 푸르니 작가님도 행복한 꿈 꾸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오리 속에 별을 품고 있나봐요
감싸고 있는거죠 ㅎ
키가 큰건 아닌데 꽃잎의 앞모습을 보려고 얼굴을 땅에 대듯이 하며 담았더니
키가 많이 커 보이네요
검색할때 봤는데
그릇속에 꽃잎들이 띄워져 있는게 넘 예쁘더군요
보리 보리 보리지~
이름 한참 외웠어요 ㅎ

요즘 사진 많이 담으시나봐요 보기 좋아욤~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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