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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은 모르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86회 작성일 18-07-12 16:23

본문

꽃을 대할때마다 미안해요
꽃이름을 몰라서요.
우리꽃 정원엘 갔었는데
이름을 보고 왔는데도 잊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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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무십일홍 라고 피는가 싶어 찾아가면 이내 지고 말지만
사계절 꽃은 누가 보던 말던 피어나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요
밤낮으로 연꽃이 피는 시절은 넘 덥습니다 .. 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다녀 가셨네요
관곡지 한번은 가야 하는데
넘 더워서 엄두를 못 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이름 몰라도 서운해 하지 않아요
찾아줘서 고맙다고 화사하게 웃으며 향기를 풍기니 말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꽃이름을 모르는 것이
꽃에게 미안하고 궁금할때가 많아요
알았다가도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나이탓으로 돌려 봅니다
삼복 무더위에도 피고 지는 꽃들이 있어
삭막한 세상을 이겨나가게 해주는는듯 합니다
요즘 절정의 관곡지 연꽃이 한창일때 입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가까운곳이니 무더위 박차시고요 ㅎ
지나면 후회 하십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요즘 어떻게 지나고 계신가요.
말씀듣고 어제 다녀 왔어요.
연꽃은 활짝 피었는데
다녀와서 사진을 보니 내 놓기가 부끄럽네요
그래도 사진이 없으니 몇장 올려 볼께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에대한 공부를 조금씩 하는데 돌아서면 까먹는 바람에
늘 그자리랍니다...이름은 몰라도 꽃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면 꽃들도 이해할테조...
꼼짝하기 싫은 무더위지만 그래도 밖으로 나가면 그런대로 견딜 수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무리하면 큰일나니 적당한 외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늘 그자리님이 당신 이름부르시는줄 알고
달려 오실 것 같은데요^^
여름이라 남들 가는 휴가를 가긴 가야 할것 같은데
너무 더워서 엄두가 안 남니다.ㅎ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꽃이름은 잘 모른답니다.
그저 보고 예쁘다라고 느끼기만 하지요.
사진은 꽃한송이보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꽃에서
아름다움을 찿을려고 시도한답니다.
좋은 여름 나세요..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군락도 군락 나름이고
담는 솜씨에 따리서 느낌이 다르지요
해조음님은 큰 장점인 예쁜 모델님이 있으니
군락지의 아름다움이 한층 돗 보이지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보는 꽃도 있네요~
꽃이름 몰라도 그저 아름다워도 좋아요~
고운 꽃향기에 잠시 노닐다 가는 기분이에요
수애님의 슬픈 음률에도 잠시 마음 내려 보네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음악을 잘 넣지 못하는데
제 블로그를 뒤지다가 음악이 나와서
얼른 가져 왔지요^^*
갤러리 식구가 되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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