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처럼 그 중에 그대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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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30회 작성일 18-07-26 08:10본문
그라면 그것은 인연 인가요..
덥다고 가만 있질 않는 벌들은 역시 부지런 하군요
그렇다고 연꽃아씨 놔 두고 여기저기로 날다니
넘 더워서 글 제목을 패러디 해 봅니다
혹시 넘 덥다고 김치냉장고 잠깐 드가시면 안돼요!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도 부지런하십니다
벌이 귀엽네요~
멋쟁이 나비잠자리로 시선이 머뭅니다
햇살 품은 어여쁜 꽃님...아름다운 선률과 함께 감상 잘했 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라서 피서 갔다가 더워 죽는 줄 알았답니다
새벽애 나가 아침에 언릉 찍자해도 더워요 ..
벌 나비 잠자리 좀 찍는다고 땀 좀 흘려주고 왔답니다 ㅎ
꽃님이 닮은 푸른님도 올 여름 무더위 속 건강 지킴 잘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나비도 사람을 차별하나 봅니다 ㅋ
재들이 모델을 해주니 한결작품이 근사합니다
지난번 양수리 연꽃에 나비잠자리가 그리 많았는데
죽어도 앉아 주지 않아 하도 더워 포기했더랬지요
멋진작품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죽치고 한 꽃만 겨누고 있었답니다 더워 바로 포기했어요 ㅎ
세미원은 드넓어 못가고 있지요 멀어 일찍도착 하기도 어렵고요
벌 나비도 이른아침에 나타난는 듯 하지요..
무덥지만 벼가 익어가는 여름안에서 멋진행보 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날씨에 벌들의 부지런함을 봅니다
꽃과 벌 꽃과 잠자리....꽃과 나비
멋진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들이 부산하지만 나비가 더 부산스러워 못찍겠더라고요 ㅎ
연꽃이 필 즈음 가장 덥다고 하지요 벼가 익어 가는 계절도 그렇고요
오늘밤도 무지 더운 밤이지요.. 함 견뎌 봅시다요 ㅎ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단지가 형성된 곳은 벌과 나비들이 떼를지어 먹이 활동을 하더라고요...
특히 벌들은 화분을 가득 몸에 달고 무게로인해 날수는 있을까 은근히 걱정도 되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나비잠자리는 조슴 징그럽다고 느껴지더라고요...웬지 모르겠습니다...
이 더위에도 부지런한 벌과 잠자리 즐감하고 갑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벌 나비 언제나 어디서든 함께 노닐겠지요
벌들은 자기가 뭔 일 하는줄이나 아는지 모르는지 ..ㅎ
첨 만난 나비잠자리 나름 이쁘던데요 좀 큰 애들도 있나요?
올 만큼 무더운 해도 없다는 여름도 곧 가고 말테지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