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더위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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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97회 작성일 18-07-26 19:42본문
하도 더워 넙죽 들어누워 ~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꽃도 몸살을 앓고 있나 봐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시고요
시원 하신 시간 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폭염으로 꽃들도 기진 맥진 하는가 싶습니다
오늘이 중복 유달리 더운 한여름 반은 간것이 아닐까요
남은 무더위도 건강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여름 라지만 덥긴 무지 덥네요
요샌 왠지 고질병인 허리가 안아픕니다
별희님 담아오신 나리꽃은 허리가 부실한가요? ㅎ
여름꽃들은 더워서 오히려 때깔이 곱더만요..
이 밤에도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정말 저 나리꽃은 유달리 붉어
핏빛으로 검붉은 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더워 때깔이 그리 붉을까요 ㅎ
무더위 언제 물러갈지요 건강 잘 지키시고 남은 여름 행복하세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짙은 초록 풀사이에 확뜨인 나리꽃이 하도 곱기에
가까히 접근했다가 넘어져 무릎깨던 그리운 시절
뭉클~생각납니다 바위곁에 예쁘게 피여 더 돋보입니다
머무는 동안에 해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
반갑습니다
꽃을 그리도 좋아하시나 봅니다
나리꽃도 더위에 기진맥진 누워 있었습니다
이제 반쯤 여름이 갓겠지요 남은여름 잘 이겨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바위`틈새와,풀`밭에 피어난 ~ "野生花"!, "나리꽃"姿態가..
貌濕이,넘`아리따와서~小人의 H`P에,映像으로 擔았습니다`如..
"저별은"房長님!오늘이,"中伏"입니다! "蔘鷄湯"으로,더위를 避하시고..
"jehee`아씨"任!,"한남주부"任!&"청죽골"任!도~"蔘鷄湯"을,必히 드십시요..
"별"任! "나리꽃`映像"과 音源에,感謝드리오며..늘상,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무더위에 안녕하세요 건강은 좋아지셨지요
하도 더워 밖을 나서기가 겁이납니다
중복 이라도 하도 더워 입맞까지 잃었습니다
항상 주시는 댓글속에도 많은 분들께 인사주시는
덕울 베푸시는 크신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평안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 색깔이 다른 나리꽃보다 특히 붉네요..
이런 폭염에 견디는 것이 특별한 종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계 중 이 여름을 제일 싫어하는 까닭은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까닭인데
요즘 같은 날씨는 거의 반죽음이죠...숨만 깔딱 거리는 수준이죠..
한번즘 소나기라도 왔으면...좋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유달리 검붉은 나리꽃이 아직은 싱싱한데도
땅에 넙죽이 내려 누워 있었습니다
하도 더워 견딜수 없었나 봅니다
이제 여름나기가 겁이납니다
갈수록 기온이 상승합니다
태풍이라도 편안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평안하세요
늘 좋은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워서 집에 있는게 겁납니다
오늘은 맘 먹고 집 근처 도서관에 와서
컴을 빌려서 댓글들을 달고 있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 속 이지만 그래도 나리꽃은
붉은 빛을 여전히 발하고 있네요.
나는 덥다고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나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고고한 모습도 싫고 그저 편한게 좋으니..ㅎㅎ
저별은님은 더위에서도 찬란하게 빛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