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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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63회 작성일 18-07-27 08:47본문
나는 물에 띄운다
댓글목록
宇山님의 댓글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방장" 되심을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더불어 그리운 이름들의 꽃님들에게도 안부합니다.
향수어린 이곳 포토갤러리의 군기가 아주 세보입니다.
시골에 와보니 "귀촌 백수 과로사 한다"는 말을 실감하고 산답니다.ㅎ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 모습이 다정 다감 합니다
저도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하시고요
시원 하신 시간 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宇山님의 댓글의 댓글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오랫만에 인사나누니 반갑습니다.
시골에 살고 계신다니까 산천을 공유한듯한 느낌입니다
자연과 함께하시니 늘 여유롭겠지요
안부주시어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산님 ~
너무도 반갑습니다
우산정사 아름다운 한옥이 대자연 초록의 숲속에 온갓 꽃들로 둘리리하고
소백산의 웅장한 운무와 어울림하여 세상 시름 모두 잊고
나라 상감 부럽지 않은 세월을 보내시는듯 합니다
백두대간 홀로 종주하시였으니 산신님께서 복을 내려주셨을것 같습니다
무더위가 극심한들 남에 일 이실듯 하옵니다 부러움 가득합니다
이제 가끔은 갤러리방에 납시시여 함께 하심도 좋으실듯 하옵니다
항아님과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宇山님의 댓글의 댓글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타박하지 않고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더위는 서울 지방 가리지 않지요
방장 되셨다고 목에 너무 힘주면 종기납니다
좋아하시는 포토관련 일을 맞게 되시어 보람있겠지요?
언제나 아름다운 사진과 운치있는 그림속에서 낙낙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자주 와야할텐데... 또 뵙지요~
참. 많이 삐치신줄 알았는데...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정사의 풍경이 멋집니다.
예전에 보던 집에 나무도 꽃들도 많이 자랐네요.
운무가 낀 산이 바로 옆이네요~~
한번 가 보고 싶네요^^
宇山님의 댓글의 댓글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반갑습니다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