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수련은 피고지고,..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아직도 수련은 피고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44회 작성일 18-08-11 23:27

본문




















삼락생태공원에 가시연꽃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달려갔다.
번지를 잘못 짚었는지 가시연꽃은 그림자도 보지 못하고 땡볕에도 무심히도 피고지는
수련과 아직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연꽃만 둘러보고 돌아왔다.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가  기승을 부릴무렵에  피고지는  연꽃 . 수련꽃들  참으로 신기하지요
누가  재촉도 알림도 없는데  꽃들은  어케 알고  그  시기에  활짝피고 있는지요
 자연은  참 신기할뿐입니다
맨위에  저  정자 반영  참 잘  담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폭염도 견디기가 힘들지만, 사실 모기들과 전쟁도 힘들지요..
모든 연밭의 공통점이 아닐까 싶습니다..아직도 연꽃과 수련은 여름의 끝을 잡고
즐기고 있어서 그나마 발품을 파는 보람이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산은 오후 시간에 소낙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더 많은 비가 내렸으면 참 좋겠습니다..그러면 더위도 한 풀 꺾일텐데 말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연꽃은 연밥을 매달겠지만 수련은 아직도 싱그럽기 그지 없답니다..
그리고 여름 마지막을 장식할 맥문동꽃이 개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진사님들의 분주한 발걸음을 상상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영이 멋지네요...
날씨는 더워도 사진은 시원해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수련을 좋아라하는 이유 중 하나도 반영을 담을 수 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련이 있는 곳엔 아직도 즐거움이 있습니다...설렘도 있고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열정을 꽃피운 수련의 자태
삼락공원의 아름다운 작품들
한작품 한작품이귀티가 납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이 오면 다시 한해를 보내어야
이렇게 아름다운 수련을 만날수 있겠지요
멋진작품 감동으로 봅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삼락공원을 올 여름은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모기와 극렬히 싸우면서도 연꽃과 수련 그리고 정보없는 가시연을 찾고져,
폭염에 땀을 무지 흘렸는데도 체중은 더 불어 덩배가 땅에 닿을 듯 하답니다..

여름도 막바지를 향해 달음박질 하는 것 같습니다...
폭염이었지만 그런대로 즐거움도 있었고 설렘도 있었던 것 같네요..
건강 조심하시면서 출사길 나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어여쁩니다 수련아씨들이 더위에 몸져 눕진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ㅎ
올 해 빅토리아연꽃 대관식도 넘 무더워 밤마다 거의 실패 랍니다
이 무거위 올해만 왔다 가길 바래봅니다..
늘 멋진행보 되세요 오늘도 건강유의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가시연이나 큰가시연을 만나고 싶어서
이곳저곳 수소문을 해봤지만 또 올핸 힘들 것 같습니다..
내 년엔 꼭 가시연을 만나길 소망해 봅니다...

즐거움이 있고, 행복이 있는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작품 속에
피어나는 연꽃 또한 차암 곱습니다.
자태가 아름다운 연꽃~
찍으러 가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찍는 보람 있으시졍~~
정말 고운 작품 입니다.
수고하신 포토 덕분에 저도 눈호강 지대로 합니다.
이제 연꽃의 아름다움도  지겠지요~^^

Total 6,568건 7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