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들어가는 목마른 꽃에도 나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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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31회 작성일 18-08-22 17:10본문
푹푹 찌는 한나절입니다
남은 무더위도 잘 이견내세요
편안히 태풍이 잘 다녀가시길 ~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싸호랑나비 기품이 예사롭지 않군요
꽃과 나비 언제나 나눔으로 한 철을 나겠고요
땡볕에 무진장 고생 하셨습니다
난 젤로 어려운것이 나비찍기 입니다 팔랑거림에..ㅎ
오늘밤 태풍 대비 잘 하시고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태풍으로 긴장 하고 있지만
편안해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태풍피해 없으시기를....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나비 그리고 벌
그 모습을 가까이 담고 싶은데 당최 가만 있지를 않으니...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렌치메리골드 위에 살포시 앉은 호랑나비
그 자태가 예쁘고 아름답고 앙증스럽게 보입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이 여름도 언제그랬냔 듯이 가을로 달음박질 하고 있음을
눈으로, 마음으로 감싸앉는 바람으로 알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비들의 먹이가 사라지는 까닭에 나비의 수가 많이 줄고 있다더라고요..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개발로 함께 공존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