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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46회 작성일 18-08-23 11:48

본문

무더위 속 여름밤은 딱히 할 일이 없다
카메라 한대 하늘 향 해 걸어놓고 별과 은하수 찍어본다
바람이나 맞자! 신나게~
이렇게 추운밤이 어디냐고.. 횡재 다고..
동트는 시간은 늘 춥지만 오히려 따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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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생한 밤 하늘의 별궤적 놀랍습니다
별들의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눈앞에 그려지는듯 합니다
재희님 실력이 날로 충천하여 하늘에 닿은듯 합니다
근사하고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유산 밤에 바람막이 점퍼는 절대 안돼요
오리털 방한복을 껴 입고 모자는 삼겹으로 눌러쓰고요
강풍에 삼각대가 못견뎌 붙잡고 무거운 가방을 걸쳐놓고..
한여름밤의 강풍 덕분에 피서 제대로 하고 내려왔습니다 ㅎ
오늘밤 태풍 솔릭은 엄청난 비 바람을 뿌리고 지나간다니
건물 역시 각별히 주의 하세요 무탈하시기 바래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映像 Image-作家님!!!
  밤하늘을,繡놓은~"銀河水"같이,數많은 별들의 痕跡..
 "詩말`포토房"에서,有一하게~擔아내시는,"재희"님 神技..
  별(星)이 빛나는 밤에, "德裕山"에 올라 ~"銀河水"映像을..
 "颱風"도 멈추지`못하는,"재희"任의 熱情에~ 感歎과 讚辭를..
 "jehee"作家님! 멎진`映像과 音源에 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유산의 여름밤이군요
저는 낮은곳에서 은하수를 담았더니 별들은 보이지 않고 은하수만 덩그런히...
역시 높은 고지로 올라가야 되겠네요..
오리털 파카. 털모자까지 쓰고 밤을 지내실 재희님을 상상합니다.
덕분에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작품 아무나 만들 수 없지요
시간과 졸음과의 싸움, 그 끈기와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도심에서 보기 힘든 밤하늘의 뭇별
상상의 나래는 은하수를 유영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별을보고 안본것일까...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아니 이렇게 헤아릴 수 없는 은하수를 본적은 또 언제쯤인지...
가까운 김해 천문대를 함 올라볼까(한번도 찾아보지 못했음)갈등이 생기는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밤하늘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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