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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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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49회 작성일 18-09-01 07:30

본문

2009년 착공되어 2016년 12월 22일 완공되었으며,
지상 123층, 지하 6층, 555m의 규모이다.
한국에서는 100층을 넘은 첫번째 건물이며,
세계에서는 5번째 높이의 건물로 기록되었다.
전망대, 오피스, 호텔, 레지던스, 백화점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 가운데, 2017년 4월 3일 공식 개장했다.
[출처 다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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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온 국민이 함께
승리 의 만세 만세 !!!!!

우뢰 같은 눈물의 박수
고생했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우리 선수들!!!!!

초록별님 행복 하시죠
우리 이땅에 태어난 축복의 삶을 감사하는 밤입니다 ㅡ고운밤되세요ㅡ♡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房長님!&"초록별ys"任!!
    "大韓民國"이,자랑스럽습니다! 이`땅에胎어난 울`들도,榮光..
    "大韓民國 이여,永遠하라! "大韓"의 "아들`딸"들이,자랑스럽네`如..
    "63빌딩"은 예前에 가봤고,"松島`新都市"의 빌딩`숲도~가끔,갑니다`만..
    "롯데`월드Tower"에는,아직도 못`가봤눈데..언제함番,"詩마을`任"들과 함께..
    8月의 暴炎도,물러가고~9月이 오니,朝夕으로~扇仙합니다!"任"들,"感氣"조심여..
    "저별은"Photo-作家`房長님! "롯데월드"의 夜景에 感謝오며..늘상,健康+幸福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딸들 대견합니다
초록별님의 흥분된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했습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잠못드는 행복하신 흥분의 밤이셨을테지요
이젠 살만하지요 서늘해지는 날씨가 곧 가을이 오는듯 합니다
저도 롯데월드는 못들어 갔습니다
전망대 한번 올라가 사진 담아보고싶습니다 ㅎ
안박사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
야경은 삼각대 없이는 찍을수 없지요
울 아기 잠실 롯데월드 가까이 살기에 자주 가기는 했지만
석촌호수에서 담아야 롯데월드를 전체적으로 담을수 있어서요
다 저녁 6 시가 넘어 도착했습니다
야경 제대로 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갈수록 사진이 어려운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하림님 건강하세요 ~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주를 향해 날아갈 것 같은 모습입니다..
웅장하네요...
야경도 멋지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다 저녁에 일부러 야경을 담으려 했지요
삼각대를 펴고 위치를 잡고 담았지만 제대로 담아지지 않습니다
갈수록 어려운것이 사진인가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서울의 핫 플레이스 중 한 곳이기도 하죠..
우리 기업들이 겉 멋에만 치중하지 말고 내실을 단단이 다져
오너가 자유를 구속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롯데' 라는 소릴들으니 괜시리 씁쓸함으로 감상하게 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저렇게 엄청난 건물을 짖는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 그럴수 있겠지요
전망대에 올라 사진한번 담아본다 하면서도 어렵습니다
서늘한 날씨가 살만합니다 한여름 고생하셨습니다 멋진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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