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베밀꽃밭에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52회 작성일 18-09-03 19:18 본문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3 19:26 올해에는 비가 많이 안아서 메밀꽃이 별로이고요 또한 언젠가 시마을 김선근회장님과 동행 했을때 입장료 안받았는데 지금은 입장요금 받어요 음원 영상시 방 도희님 것 모셔왔어요 (미안) 올해에는 비가 많이 안아서 메밀꽃이 별로이고요 또한 언젠가 시마을 김선근회장님과 동행 했을때 입장료 안받았는데 지금은 입장요금 받어요 음원 영상시 방 도희님 것 모셔왔어요 (미안)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3 20:29 산을님 풍경사진 짱! 입니다 날씨가 잘받혀준듯합니다 수고한사진 감사히봄니다 산을님 풍경사진 짱! 입니다 날씨가 잘받혀준듯합니다 수고한사진 감사히봄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3 21:28 와~~아 봉평의 곳곳의 풍경 고스란히 보여주시네요 메밀꽃은 가뭄으로 별로였겠지만 여기저기 멋을 낸 풍경들 높은곳에서 담으셨을 하트모양이며 물래방아 저 앙증맞은 아가의 뒷모습이 압권입니다 한작품 한작품이 잘 담으셔서 봉평의 색다른 모습들을 편안히 앉자서 감사히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멋진가을 작품 많이 담아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 와~~아 봉평의 곳곳의 풍경 고스란히 보여주시네요 메밀꽃은 가뭄으로 별로였겠지만 여기저기 멋을 낸 풍경들 높은곳에서 담으셨을 하트모양이며 물래방아 저 앙증맞은 아가의 뒷모습이 압권입니다 한작품 한작품이 잘 담으셔서 봉평의 색다른 모습들을 편안히 앉자서 감사히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멋진가을 작품 많이 담아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3 23:42 와우 멋진 풍경입니다 참 잘 담아오셨습니다 산을님께서 유년의 추억이 머뭇거릴 것만 같은 봉평에 다녀오셨군요 마치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광활한 메밀꽃밭 산을님을 비롯 포토방 가족 분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도 했지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봉평은 장돌뱅이 허생원과 동이 물레방앗간 나귀를 생각나게 합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봉평에서 좋은 사람들과 메밀전에 막걸리 한잔이 그립습니다 늦은 밤에 음악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늘 건강 보중하시어 가을엔 활짝 웃음꽃 피워 보자구요 봉평의 멋진 풍경들 잘 감상했습니다 산을님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와우 멋진 풍경입니다 참 잘 담아오셨습니다 산을님께서 유년의 추억이 머뭇거릴 것만 같은 봉평에 다녀오셨군요 마치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광활한 메밀꽃밭 산을님을 비롯 포토방 가족 분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도 했지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봉평은 장돌뱅이 허생원과 동이 물레방앗간 나귀를 생각나게 합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봉평에서 좋은 사람들과 메밀전에 막걸리 한잔이 그립습니다 늦은 밤에 음악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늘 건강 보중하시어 가을엔 활짝 웃음꽃 피워 보자구요 봉평의 멋진 풍경들 잘 감상했습니다 산을님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4 02:34 김선근 고문님 댓글 감사드려요 이 번 사진출사때 고문님의 지난날 추억을 마니 생각하고 사진을 담었답니다요 물론 변하지 않은것은 방앗깐 이지만요 모든것이 많이 변했어요 특히 우리가 찾아가던 이효석 박물관에서는 현대식으로 진열품이 진열되었구요 또한 건물들이 현대식으로 아주 아름답게 변했드라구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김선근 고문님 댓글 감사드려요 이 번 사진출사때 고문님의 지난날 추억을 마니 생각하고 사진을 담었답니다요 물론 변하지 않은것은 방앗깐 이지만요 모든것이 많이 변했어요 특히 우리가 찾아가던 이효석 박물관에서는 현대식으로 진열품이 진열되었구요 또한 건물들이 현대식으로 아주 아름답게 변했드라구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4 03:53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鳳平"의,"메밀꽃`밭"을~"메밀꽃"任이,다녀오시고.. "헤라"任과 "jehee"任도,함께한 出寫길이니~좋으셨을듯.. 雪原의 "메밀꽃`밭"은,아니었을`지라도~"메밀꽃`필무렵"이니.. "鳳平"의 옛`貌濕을 記憶하며,즐感합니다!"산을"任!늘,健`安하세要!^*^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鳳平"의,"메밀꽃`밭"을~"메밀꽃"任이,다녀오시고.. "헤라"任과 "jehee"任도,함께한 出寫길이니~좋으셨을듯.. 雪原의 "메밀꽃`밭"은,아니었을`지라도~"메밀꽃`필무렵"이니.. "鳳平"의 옛`貌濕을 記憶하며,즐感합니다!"산을"任!늘,健`安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4 07:14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밤새 컴앞에서 이방저방 산책하고 늦게 잠을 .. 일어나 보니 7시가 넘었네요 이젠 완연한 가을 아침이지요 안박사님 두 늘 건강하세요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밤새 컴앞에서 이방저방 산책하고 늦게 잠을 .. 일어나 보니 7시가 넘었네요 이젠 완연한 가을 아침이지요 안박사님 두 늘 건강하세요 Total 6,568건 6 페이지 RSS 6368 자유공원에서..... 댓글+ 10개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70 추천 4 작성일 04-18 6367 할머니의 마음을 따라간 단풍 ; 최 홍종 댓글+ 1개 작성자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10 추천 0 작성일 04-16 6366 구름같은인생 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0 추천 0 작성일 04-16 6365 대포산(마안산)의 꽃들... 댓글+ 6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53 추천 3 작성일 04-15 6364 눈 맞추다 노장로 최홍종 댓글+ 2개 작성자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65 추천 1 작성일 04-15 6363 산책 하며 겹 벚꽃을 담다 댓글+ 9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6 추천 1 작성일 04-14 6362 어느 공원의 모습 : 사진작가 최 홍종 댓글+ 2개 작성자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4 추천 0 작성일 04-14 6361 앙증맞은 구슬봉이... 댓글+ 6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67 추천 2 작성일 04-13 6360 그냥 세상구경 댓글+ 4개 작성자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93 추천 1 작성일 04-13 6359 서울 창파원과 인천수목원에서 만난 할미꽃! 댓글+ 14개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9 추천 4 작성일 04-11 6358 늦은 오후 화사한 꽃들의 행복 댓글+ 10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2 추천 1 작성일 04-11 6357 왕벚꽃(겹벚꽃)이 피다.... 댓글+ 7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2 추천 3 작성일 04-10 6356 배꽃 댓글+ 2개 작성자 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12 추천 1 작성일 04-10 6355 불꽃 축제 댓글+ 8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7 추천 2 작성일 04-07 6354 퇴촌면 정지리 338번 지방도로 벚꽃길! 댓글+ 8개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62 추천 3 작성일 04-04 6353 민들레의 생존법... 댓글+ 10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0 추천 4 작성일 04-04 6352 광안리 바닷가에서 댓글+ 6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8 추천 1 작성일 04-03 6351 노랗게 물든 응봉산의 봄! 댓글+ 14개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5 추천 3 작성일 04-02 6350 30리 벚꽃 길 풍경... 댓글+ 8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9 추천 3 작성일 04-01 6349 남쪽나라 진달래 댓글+ 2개 작성자 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96 추천 0 작성일 03-31 6348 여러 꽃들입니다. 댓글+ 8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9 추천 1 작성일 03-31 6347 할미꽃이 있는 풍경... 댓글+ 12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2 추천 3 작성일 03-28 6346 화야산의 노루귀와 꿩의 바람꽃! 댓글+ 12개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1 추천 3 작성일 03-27 6345 늦은 오후 산책 길에서 댓글+ 6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2 추천 1 작성일 03-27 6344 구중궁궐 창덕궁의 봄 속으로! 댓글+ 8개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6 추천 3 작성일 03-25 6343 산자고를 아시나요? 댓글+ 8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61 추천 3 작성일 03-24 6342 선암사 매화 댓글+ 2개 작성자 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55 추천 1 작성일 03-23 6341 여러가지 꽃을 담으며 댓글+ 8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1 추천 2 작성일 03-23 6340 남한산성에서 만난 청노루귀! 댓글+ 14개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5 추천 4 작성일 03-22 6339 봄비, 그리고 목련 댓글+ 12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8 추천 4 작성일 03-21 6338 자 목련 활짝 피었다. 댓글+ 12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0 추천 4 작성일 03-21 6337 현충사의 매화 향기속으로! 댓글+ 16개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0 추천 5 작성일 03-20 6336 산책 길에서 명자 아씨과 여러가지꽃 댓글+ 10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1 추천 3 작성일 03-19 6335 봄, 명자아씨... 댓글+ 8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4 추천 4 작성일 03-18 6334 봉은사절에서. 댓글+ 12개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9 추천 4 작성일 03-17 6333 2023.3.12( 서재 방 창가에서 저녁노을) 댓글+ 12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2 추천 2 작성일 03-13 6332 매화(close up)모습... 댓글+ 14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0 추천 3 작성일 03-12 6331 봉은사의 매화속으로! 댓글+ 16개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30 추천 6 작성일 03-11 6330 시장 관사 뒤에서 댓글+ 7개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0 추천 2 작성일 03-08 6329 앙증스런 노루귀... 댓글+ 14개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3 추천 5 작성일 03-02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열린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 다음 맨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3 19:26 올해에는 비가 많이 안아서 메밀꽃이 별로이고요 또한 언젠가 시마을 김선근회장님과 동행 했을때 입장료 안받았는데 지금은 입장요금 받어요 음원 영상시 방 도희님 것 모셔왔어요 (미안) 올해에는 비가 많이 안아서 메밀꽃이 별로이고요 또한 언젠가 시마을 김선근회장님과 동행 했을때 입장료 안받았는데 지금은 입장요금 받어요 음원 영상시 방 도희님 것 모셔왔어요 (미안)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3 20:29 산을님 풍경사진 짱! 입니다 날씨가 잘받혀준듯합니다 수고한사진 감사히봄니다 산을님 풍경사진 짱! 입니다 날씨가 잘받혀준듯합니다 수고한사진 감사히봄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3 21:28 와~~아 봉평의 곳곳의 풍경 고스란히 보여주시네요 메밀꽃은 가뭄으로 별로였겠지만 여기저기 멋을 낸 풍경들 높은곳에서 담으셨을 하트모양이며 물래방아 저 앙증맞은 아가의 뒷모습이 압권입니다 한작품 한작품이 잘 담으셔서 봉평의 색다른 모습들을 편안히 앉자서 감사히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멋진가을 작품 많이 담아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 와~~아 봉평의 곳곳의 풍경 고스란히 보여주시네요 메밀꽃은 가뭄으로 별로였겠지만 여기저기 멋을 낸 풍경들 높은곳에서 담으셨을 하트모양이며 물래방아 저 앙증맞은 아가의 뒷모습이 압권입니다 한작품 한작품이 잘 담으셔서 봉평의 색다른 모습들을 편안히 앉자서 감사히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멋진가을 작품 많이 담아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3 23:42 와우 멋진 풍경입니다 참 잘 담아오셨습니다 산을님께서 유년의 추억이 머뭇거릴 것만 같은 봉평에 다녀오셨군요 마치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광활한 메밀꽃밭 산을님을 비롯 포토방 가족 분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도 했지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봉평은 장돌뱅이 허생원과 동이 물레방앗간 나귀를 생각나게 합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봉평에서 좋은 사람들과 메밀전에 막걸리 한잔이 그립습니다 늦은 밤에 음악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늘 건강 보중하시어 가을엔 활짝 웃음꽃 피워 보자구요 봉평의 멋진 풍경들 잘 감상했습니다 산을님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와우 멋진 풍경입니다 참 잘 담아오셨습니다 산을님께서 유년의 추억이 머뭇거릴 것만 같은 봉평에 다녀오셨군요 마치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광활한 메밀꽃밭 산을님을 비롯 포토방 가족 분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도 했지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봉평은 장돌뱅이 허생원과 동이 물레방앗간 나귀를 생각나게 합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봉평에서 좋은 사람들과 메밀전에 막걸리 한잔이 그립습니다 늦은 밤에 음악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늘 건강 보중하시어 가을엔 활짝 웃음꽃 피워 보자구요 봉평의 멋진 풍경들 잘 감상했습니다 산을님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4 02:34 김선근 고문님 댓글 감사드려요 이 번 사진출사때 고문님의 지난날 추억을 마니 생각하고 사진을 담었답니다요 물론 변하지 않은것은 방앗깐 이지만요 모든것이 많이 변했어요 특히 우리가 찾아가던 이효석 박물관에서는 현대식으로 진열품이 진열되었구요 또한 건물들이 현대식으로 아주 아름답게 변했드라구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김선근 고문님 댓글 감사드려요 이 번 사진출사때 고문님의 지난날 추억을 마니 생각하고 사진을 담었답니다요 물론 변하지 않은것은 방앗깐 이지만요 모든것이 많이 변했어요 특히 우리가 찾아가던 이효석 박물관에서는 현대식으로 진열품이 진열되었구요 또한 건물들이 현대식으로 아주 아름답게 변했드라구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4 03:53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鳳平"의,"메밀꽃`밭"을~"메밀꽃"任이,다녀오시고.. "헤라"任과 "jehee"任도,함께한 出寫길이니~좋으셨을듯.. 雪原의 "메밀꽃`밭"은,아니었을`지라도~"메밀꽃`필무렵"이니.. "鳳平"의 옛`貌濕을 記憶하며,즐感합니다!"산을"任!늘,健`安하세要!^*^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鳳平"의,"메밀꽃`밭"을~"메밀꽃"任이,다녀오시고.. "헤라"任과 "jehee"任도,함께한 出寫길이니~좋으셨을듯.. 雪原의 "메밀꽃`밭"은,아니었을`지라도~"메밀꽃`필무렵"이니.. "鳳平"의 옛`貌濕을 記憶하며,즐感합니다!"산을"任!늘,健`安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04 07:14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밤새 컴앞에서 이방저방 산책하고 늦게 잠을 .. 일어나 보니 7시가 넘었네요 이젠 완연한 가을 아침이지요 안박사님 두 늘 건강하세요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밤새 컴앞에서 이방저방 산책하고 늦게 잠을 .. 일어나 보니 7시가 넘었네요 이젠 완연한 가을 아침이지요 안박사님 두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