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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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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08회 작성일 18-09-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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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늘 이곳에 있는데
왜 그리 자주 못 오는지.....
이제 추석을 앞두고 바빠지시겠지요.
여러분 안부 전합니다.
추석,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을 보노라니...
참으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방장님~^^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ㅎㅎ
제가 조금 엉뚱하지요~ㅎㅎ
오프라인에서도 덜렁거리는게 역시 온라인에서도 이렇게 행동이 나오네요~^^
네네~저별은 방장님이신줄 알구서 급한 마음에 안부 인사를 드리고 간다는게~ㅎㅎ

네네~^^
저 리앙이 확실하게 기억합니다~ㅎㅎ

초록별ys님~^^
아름다운 사진으로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짝이는 햇쌀이 너무도 멋지네요
눈부신 윤슬의 아름다움 과 신비스런 채석강의 바위
여행의 즐거움과 뿌듯한 행복이 보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초록별님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 행복 즐거움 넘치는 추석 명절 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함께 보던 태화강변의 반짝임
엇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이??
이곳도 참 예뻤어요^^*
아이들 다 오겠지요?
행복한 추석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듣든 채석강 풍경이네요...
그 자리에 서 있노라면 또 다른 나라에 와 있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롭고 신기한 작품을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보여 주셨던 부채 바위 생각나요
이곳은 그냥 오랜 세월의 흔적이었지만
감탄을 자아 내게 하더라고요^^*
석양에 서 있어 봐야 했는데......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의 위대함을 봅니다
모든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지요
바다, 햇살, 바위... 마음에 새겨 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우리에게 준 선물을
곱게 후손에게 물려 줘야 할텐데요.
지금은 많은 분들이 각성하고 계시니...ㅎ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채석강]  /  함동진

책 책 책
장서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옛 선비들의 주야 독서삼매에 빠지는
열정들을 숭모한다

오늘 다시 찾는 채석강에서
초라한 나의 모습에 부끄럽다
그동안 장서한 나의 서책을
1톤 트럭으로 가득히 네 차례 이상, 대학도서관. 문학단체 등에
기증하고 난 나의 눈으로 보는 채석강의
두께로 쌓인 서책들이 부럽구나

셀 수 없는 성상을
서생들, 학자들이 공부하고 남긴 저 책들의 모습
세계에 내어놓아도 부끄럽쟎을 경관이로세
문학한답시고
까불까불하던 나의 모습을 지우기 위해서는
채석강에 초막을 치고서라도
저들 서책들을 모조리 독파해야 하리
다 못 이루어 구름타고 하늘에 오르는 날
둥실둥실 책과 함께 그리로 날아가서라도...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멋진 시로 다녀 가셨네요.
차곡차곡 쌓인 책으로 보셨군요^^
눈 나빠지기 전에 책을 많이 읽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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