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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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13회 작성일 18-11-05 17: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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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포~ 말로도 들어보지 못한 곳을 보여주시네요 ~
깔끔한 작품 가슴속 까지 시원하게 타악 트인 망망대해
바다는 늘 그리움을 만들어 주는곳
반짝이는 윤슬도 저 길고긴 다리도
강건너 마을의 평화로움도 사진속에 잘 나타내셨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이병희님 11월 건강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