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용담호의(秋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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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하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8-11-13 11:14본문
농무와 어둠속에 고불고불 험난한
초행길
3시간여 달린 후 현장도착 .
환상적인 풍광 이였다
하지만 기대했던
물안개와 반영은 강한 미세먼지와
바람이 불어 뜻을 이루지 못 하고
내년을 기약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아쉬운 출사가
되고 말았다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담으신 이미지
담아갑니다 수고스럽게 담아 올린 작품에
박수올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반하린1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눈부신 가을의 용담댐
멋진 풍경의 반영으로 환상입니다
운무에 가려진 산야의 아름다움 절경을 담으셨습니다
멋진작품 보고 또 봅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너무 아름다운 가을 정취 그져 환호할뿐입니다
가을은 우리눈을 즐겁게 해주는 게절인가 봅니다
수고하셨어요
넘 멋져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서만 볼수있는 아름다운 영상
풍덩 빠졌다가 늪처럼 나오기 쉽지않았답니다
가을의 빼여난 풍광만큼 멋지게 담으신 수고에
감사바구니 놓고 갑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아름답기 그지없는 곳
멋진 작품 잘 담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저역시 넋이 나간듯 몽환의 용담호를 뒤늦게서야 2번 댕겨 왔네요..ㅎ
한데 반하린님 단양이 아니고요 진안 용담호가 맞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하린1님 어떤 분이실까요
늘 감동의 작품을 보여주시는 분께서 송년회 한번 참석해 보시고
얼굴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먼 길 이시겠지만 한번 시간 내어 보세요 기대해 봅니다~!!!
반하린1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녕하세요
전 전라도 여수에 삽니다
저역시 참석하고 싶은 생각 꿀떡 같은데
몸이 신경외과 적으로 많이 불편하여
요즘엔 출사도 못다니고 집 가까운 근처만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되면 참석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