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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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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4회 작성일 18-12-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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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 독일마을 참으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외국 사진에서 보면 저렇게 붉은지붕으로 온통 도시가
한가지 색갈로 지어진 모습을 보면 참으로 멋지던데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마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자연속에 참으로 아름답게 어울리는 건축인듯합니다

멋진 독일마을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무런 개성도 없는 우리나라 마을을 보다가 유럽풍 마을을 보면
아..왜 우리나라는 개성이 있고 특성이 있는 마을을 만들지 못하는 걸까...하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밀물처럼 밀려들더라고요...
지금 독일마을은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낸다는 속담처럼 원주민(파독인들)은
노후를 즐기려 조국을 돌아왔는데 생활을 할 수 없을만큼 주변이 시끄러워 다시 독일로 돌아간
파독인들이 많다고 합니다..그런까닭에 독일마을은 독일사람이 아닌 자국의 자본으로 숙박시설이나
가게들이 들어와 상업지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생각입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작은 여백도 없이 건물들이 자리잡고 또 건물을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답답하다는 생각이 먼저 떠 오르는 독일마을이었습니다...돈이될만하다고 생각하면 무차별적
개발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쑥대밭을 만들고 마는,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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