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의 반쪽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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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38회 작성일 18-12-13 19:41본문
또오르는해를 헤이즈가 가로막아 오여사는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그자리에님
아침 바다 풍광이 넘 멋집니다,
언제나 바다는 희망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아침의 햇살이 황홀합니다
갈매기들도 떼지어 날아오르고
눈부신 아침 풍경 멋진 아침을 맞으셨네요
사진을 찍으며도 이렇게 멋진 아침 풍경을 담아본 기역이 없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추위에 건강 하시고 년말 연시 알차고 멋진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여사는 역시 도도한가봐요
저도 몇번 밖에 못 봤어요.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향천님의 댓글
향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손길 감사드리며
위에서 4번째 사진 담아갑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멋지네요 환상입니다
잘 찍으셨어요
봄의꿈2님의 댓글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자리님의 고성에서의 반쪽 해돋이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