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매를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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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72회 작성일 19-03-26 20:34본문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매화꽃은 다 같은 줄 알았는데....
기뻐하시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저역시 매화꽃은 다 매화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운용매 확연이 귀티가 나고 줄기들이 꼬불 꼬불
멋진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제대로 멋지게 담지 못하는 실력이 안타깝지요
초록별님 멋진봄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용매화꽃이라구요 ?
저도 그냥 매화꽃은 다 매화꽃인줄알었는되요
그럼 저도 한마디요
꽃중에 꽃 매화곷은요
다른꽃들은 다 ~~~ 꽃순 ( 얼굴) 을 땅으로 고개숙리는되요
오직 매화꽃은 하늘로 당당히 쳐들고 꽃순도 하늘을 향해 힘차게 솟아있답니다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
원래 이름이 정매화 이시니
남다른 매화꽃에 정이 가실듯 합니다
운용매 저도 처음 만났습니다
너무 귀티나고 다른 매화꽃에 비해
멋진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해에는 더 잘 담을려는지요
사진이 늘 그타령 부끄럽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메밀꽃형님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보았던 꽃이구나 하였더니 허수님이 3월초에 올린 매화네요.
멋진 꽃입니다.
온몸을 비비꼬아가며 꽃을 피우니....
이젠 매화꽃시절도 거의 다간 것 같습니다.
경화역엔 벗
꽃이 만발하고 여자천은 장사들의 준비가 완료된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열심히 봄을 즐기려 한답니다.
몸은 조금 편찮으나 지금 즐기지 않으면 못볼 것 같아서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허수님 담으신 작품은 근사하지요
꽃사진도 실력에 따라서 귀티를 내고 못내고 합니다
용소님의 꽃사진 정말 귀하고 멋진작품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멋진봄 대작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 - 作家님!!!
"운용매"란 이름은,처음`듣고~처음으로,보았습니다`如..
"산을"任과,"초록별"任의 말씀같이~"梅花"는,多`똑같은줄..
稀貴한 "운용梅"를 보셨으니,神奇하고 기쁘셨을줄로 압니다..
"박인희"의 筒`키타 音響과,映像에 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저도 처음 만났습니다
매화꽃중의 귀족이라 합니다
용트림 하는듯한 가지끝에 피인 운용매
제대로 담아 보여드리지 못하는 실력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용매? 백매(白梅)를 말하는지요.
아주 고고하게 피어 있는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운용매는 수십마리 용무리가
자신들끼지 뭉쳐 얼히고 설키어
하늘을 솟아 오르려는 몸보림치는 듯한
형상으로 귀족의 운용매화라 한답니다 ~
해조음님 외국 나들이 참으로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계속 크루즈 여행으로 담으신작품들 보여주세요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운용매를 만나셨군요...
솔직히 운용매를 만나기 전과 만나 후는 매화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벚꽃은 화려함이 멋이지만 매화는 역시 가지의 아름다움이라는 것,
수 많은 매화종류 중 으뜸은 운용매가 아닐까 싶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허수님 께서 담으신작품 다시 돌아가 바라봅니다
한침 못미치는 제 작품 부끄럽습니다
다시또 담아보려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허수님 멋진봄 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