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꽃의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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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54회 작성일 22-04-20 07:12본문
오래전에 그린 저의작품이
생각나 담았습니다.
지금 거실에 걸려 있거든요.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도 아름답고, 겹벚꽃도 화사한 모습입니다...
더불어 다양한 꽃들도 담으시고...
연세가 있으셔도 이렇게 건강하게 다니시며
활동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건강 조심하셔 작품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모란은 마지막으로 작품 그려서
표고집에 맞겨놓고는
딸이 프랑스르부르 학교 시험기관이면
손녀 돌보려 갔거든요.
고운 마음 놓아주셔셔 고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신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민주공원엔 겹벚꽃이 만개하여 절정으로 치닫고
있더라고요. 엔데믹으로 가는 길목이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물론 유엔평화공원도 마찬가지고요.
봄꽃으로 채색한 곳엔 그 꽃향기로 정신이 아찔해지고
몽롱함을 느낄때도 있데요...즐거운 아찔함이죠.
저도 며칠 전에 평화공원을 다녀왔더랬습니다.
감사하도 유엔묘지 안쪽으로 겹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방해 주데요. 운동삼아,산책삼아 틈나시는대로
자주찾아 가는 것도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으름덩굴꽃도 피었고.멀꿀꽃도 피었습니다.
곧 다래꽃도 피어날테고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가 올린 이곳이 바로 평화공원입니다.
겹벚꽃이 흐들스럽게 피었더군요.
모란꽃 한송히를 담으니 오래전에
제가 그린동양화 작품이 모란꽃 한송히로 썼습니다.
저의집 거실에 언제나 걸려 있는 작품입니다.
날씨가 좋아 구경하는 사람들이 정말 만터군요.
언제나 저를 생가해 주시는 고운마음 고맙숩니다.
편안하신 행보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꽃이 벌써 피었나요?
부지런하신 발걸음에
제가 눈 호강을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모란꽃이 활작 피었더군요.
반가워서 담았습니다
저가그린 모란꽃 작품이
생각나서 담았지요.
거실에 걸어두었거든요.
건강하신 멋진 봄날 되세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답글이 늦어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 에 서야 님의 글 을 보았습니다.
양해 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비 옵 나이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한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