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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문화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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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73회 작성일 22-12-11 08:56

본문

아들과 그의 친구와함께
연극보고 배우들을 담을것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연극을 한 번도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적 고향마을에 영화를 찍으로온 배우들을 외엔
직접 무대를 못봤답니다. 요즘은 관객과 배우들이 소통
하면서 무대를 이끌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 열연한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
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고군분투 하는 분들께!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것
습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선 말입니다.
한 편의 연극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극을 보니 모두가 부산 사투리를 쓰더군요.
지방에서 만든 연극이라 수준의 차이를
완전 나타날수 있었습니다..
옛날 연극과는 다른 늣낌이 들었습니다.
저의 지난 시설에 본 연극과는 완전 다르더군요.
모두가 밧수 갈채가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늙어서 그런지 별로이더군요.
다시는 연극보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허수작가님~
따뜻하신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편안하신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보았던 연극에서 느꼈던 감동과의 차이가 많이 나시나 봅니다.^^.
보는 모든 것들이 공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 교회에서 단체로 뮤지컬이나 발레 티켓을 싸게 구입해서
아내와 같이 간 적이 있었는데, 보고 듣는다고 다 느낌이 오지 않는다고
저도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아드님과 혜정 님처럼 연극을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
춥고 배고프다는 연극무대도 공연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지금은 늙어서 아무 감각이 없어서 그런가 몰으겠습니다.
저의 아들도 박수를 치며 즐거워 하더군요.
연극 배우들은 얼마나 힘드려나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오래전에 즐거워하던 시절과는 완전 다른 늣낌이더군요.
저도 늙어서 그런지 다된 인생이 되니 감각도
늣낌도 완전 나타나지 않은지 한심하기 짝이없군요.

등대님의 말씀처럼 연극을 보는 관객이 있기에
그들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즐거움이 있겠지요.

새벽1시반입니다. 편안하신 밤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은 언제나  자식들이  큰 효자효녀로써
 남다른 행복을 만끽하고 살고 계심에  큰 박수를 보내드려요
 부디  건강 챙기시어  우리 함께 좋은 세상에서  살어보지구요
 ㅎㅎ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언제 다녀가셨나요.
머물러주셔서 반가워요.
어제는 잠을 온통 자지 못한것 같아요.
행복을 만끽 하고 있다고요.
자꾸 서글픈 마음이 드는것을 어찌 하오리까?
그렇게 따뜻한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마워요.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멋진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자꾸 서글픈 마음 먹지 마셔요~
누가 봐도 요즘 시대 멋쟁이 할머니셔요~
물가에도 잠을 설쳐서 아침이 늘 멍 해요
그것도 갱년기 증세고 세월의 흔적 이지예~
늘좋은것만 생각하시고 제일 행복한 할머니 시라고
생각하셔요
증손자 까지 보신 정정 하시고 대단하신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요즘 기력이 없어서 너무힘들게 살고있어요.
이제는 완전 늙은 노인인것 같아요.
나에게 도움되는말 해주워서 고마워요.
너무 욕심 부리지말며 건강 잘 챙겨서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한 해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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