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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를 돌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76회 작성일 23-01-17 09:05

본문

청보리인가 봅니다.
동백꽃이 곱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씩 도심 속에서 청보리를 심어 놓은  것을 보며
코풍선불던 어린시절을 떠 올리곤 합니다. 늙지 않겠다던
스스로의 약속은 물거품이 되어 유령처럼 하늘을 떠돌며
비웃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프거나 슬프거나 추억은
행복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애기동백의 수줍은 모습도
마음을 설레게 하고요. 조금 따뜻한 시간의 산책을 권해
봅니다. 건강을 위해서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도 청보리를 보니 시골길을 걷는것처럼
아득한 어릴적 생각에 눈물이 어리더군요.
걸어서 가는 도중에 애기동백도 담으며
광안리 바다쪽으로 가서 청보리를 답았지요.

언제나 이렇게 저를 챙겨주시며 걱정허여
주시는 따듯한 마음을 어떻게 보답 하오리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밤거리답지 않아요
왠 잔디가 저리 푸르른가 했는데
청보리
예전 정주영회장께서 청보리로 유엔군 묘지 조성하는데
진디로 둔갑시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요

혜정님 동백꽃모양 굳세게 건강 하세요
청머루 인사 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직접 만난듯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송년회나 신년회때는 만났는데
코로나 있고는 뵈옵지 못했습니다

산행을 많이 하시기에 건강은 여전 하시지요.
더욱 건강하셔서 가족과 행복하신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겨울에 도심 속 청보리를 보니 또 다른 기분이 드는군요
밤에도 출사작업을 하시고 올려주시니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동백꽃이 제철을 구가하는군요
이쁩니다

건강한 나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청보리를 보시며 기분이 좋우십니까?
그러시니 저도 행복한 오전입니다.
일부러 밤빛을 담으려 늣게 나갔습니다.

윗대를 따지면 우리는 남이 아니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족과 즐거운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애기동백이 곱습니다
지금 쯤 차레 준비를 하는 후손들 지켜보고 계시겠지예
떡국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신 설날 되시고예
福항거씩 받으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마워요.
차레는 집에서 드리지 않습니다.
해운대 바닷가에 있는 절에 올렸습니다.

설은 잘 보냈겠지요.
건강 조심하며 더욱 행복한
계모년 한 해이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의 다대포 화손대에서 만난 애기동백이 생각납니다.
이쪽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동백꽃이니 더욱 귀하게 보입니다,,,
청보리도 인상적이고요^^.

설날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시고
동백꽃 귀하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청보리 를 보았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명절은 되셨겠지요.
계모년 한해  더욱 행복한 한해 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작가님,

우리우리 설 명절도 저 만치 사라저 가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다가오는 한해 동안 즐거운 출사길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청보리와 동백꽃도 아름답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계묘년 되시옵소서

혜정 작가님!~~^^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따뜻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셨는지요?

시인님 깨서도 
계묘년 한 해 더욱 건강하시며
복 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신 한 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作家님!!!
  "혜정"任宅 근처의 公園에,"청보리"와 "동백꽃"이..
  싱그럽고 아름답게 피어있는,"꽃大闕"이 아름답네如..
  "民族의大名節"이,지났습니다!家族들과,잘 지내셨겠져..
  "癸卯年"에도 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시옵길 祈願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직접 만난 듯이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으시겠지요.

계모년 한해도 건강 하시며 복 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신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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