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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가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48회 작성일 23-02-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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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옛쁘게 잘 담아오신 홍매화
감상 잘 하였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위의꽃을 담으면서
겨우 올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바람은 살짝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햇살이 너무 따스하고 포근하여 졸음이 쏟아지는 봄 날씨 그대로더라고요...
이제 봄꽃들이 하루가 다르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고 3월이라 봄이라고 불러야 될 것도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더 멋지고 더 즐거운 3월 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映像Image-作家님!!!
"허수"寫眞作家님이 擔아주신,"紅梅花"가 華奢합니다..
  南녘땅에는  봄(春)의 傳令使인,"梅花"가 아름다운 姿態를..
  手苦로이 擔아주신 映像作品에,感謝드리오며..늘,健康+幸福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무탈하시죠?
새해란 말을 어제처럼 한 것 같은데 벌써 3월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봄내음 향기가 발등아래까지 와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2월의 마지막 날,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3월을 보듬으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백한 수채화 같은 홍매화
새옷을 갈아입고 봄처녀가 살며시 봄을 내 보이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봄의 전령사 홍매화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여기저기서 매화 꽃망울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복수초를 비롯한 바람꽃,노루귀,히어리,납매,큰개불알풀,산수유 등 봄을 상징하는
봄꽃들이 하루가 다르게 고개를 내밀고 있어서 봄이 찾아 왔구나 싶습니다..
겨울내내 얼었던 얼음이 녹으므로써 저질체력에다 뒤뚱거리는 발걸음도 바빠질 것 같고요...

봄햇살은 포근하고 따스하지만 바람은 아직 겨울을 떠나지 못하고 있어서
건강에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야 될 것 같습니다...편안한 2월 마지막 화요일 저녁 시간이 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봄은 어김없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붉게 핀 홍매화 화방에 그려진 명화 처럼
아름답습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봄의 전령사 홍매화다
소리치며 봉우리 여는 홍매화!
찬사와 갈채를 보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꽃은 모두 예쁘고 아름답지만 새해 봄소식을 먼저 알려주는 꽃은
설레임과 감사, 그리고 감동을 안겨주는 것이 아닌가 싶기에 즐거움과 행복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양지바른 곳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병아리가 생각날 만큼 따스하고 포근했던 2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여유로운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선지에 붓으로 그린 듯이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남쪽은 매화가 완연하게 만개를 한 것 같군요!
멋지게 담으신 홍매화의 모습입니다.

봄기온이 느낄 정도록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와룡매도 개화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기대를 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김해는 가까운 곳이어서 벌써 두 번이나 방문했더랬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즈음 와룡매를 찾아 3 번째 갈 예정이고요...
와룡매가 있는 건설공고가 내년에 다른 쪽으로 옮길거란 소식에 어쩌면 와룡매를 담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일지 모르겠다 싶습니다...또 와룡매가 세월을 이겨내지 못하고 고목들이 고사(枯死)하는,
예전 만큼 수묵화의 모습은 찾기 어렵지만 마지막이다 하고 찾을려고요...

내일이 3월 첫 날이면서 봄이란 계절을 맞이하는 날이기도 하네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봄날의 풍경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끝부분만을 어떻게 데려 오시는지
참 신기 합니다

도무지 핸폰으로 찍어 볼려해도  워낙 허허허 하기에
아예 생각도 못한답니다
대단들 하셔요
기술이 영 그래요 늘지도 않고
전문가에게 배워야 될련지 ㅉㅉ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가 폰보다는 쉬울테지만 요즘 스마트폰은 화소가 억단위라
놀랄 만큼 선명하고 다채로운 기능들이 있어서 무거운 카메라 보
다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진사님들이 늘어나고 있다더라고요.
또 스마트도 줌기능이 좋아 먼 사물들도 거뜬하리라 봅니다. 물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줌기능을 사용하지 아니할 뿐이겠지만요.

태극기도 애국심도 사라진지 오래되었죠.
삼일절은 그냥 공휴일 중 하루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연배들이
늘어나는 추세죠. 모르긴몰라도 여의도 책임이 아닐까 싶은,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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