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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02-28 00:43

본문

오랜만 평화 공원에서
매화꽃과 산수유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겨우 올렸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U.N 平和公園"에 出寫하셔,흐드러진 "봄꽃(春花)"을..
  華奢하게 피어나는,"白梅花`紅梅花`산수유"等을 擔으시고..
"허수"寫眞作家님의 梅花映像과도,比等하고 아름답습니다`如..
"혜정" 媽媽`寫眞作家님!꽃`그림作品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머물러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전에 오던 요양보호사님이 오셔서
함게 평화공원을 그녀의 차로 왕복을
하여 주셨기에 작품을 담았습니다.

이것을 올리려니 생각이 나지 않아서
힘들게 겨우 올렸습니다.
저도 다된 인생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근요.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이 만장으로 피어났군요
힘들게 카메라 초점을 조율하시는 혜정님의
모습이 어른거리기도 하네요
대단한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봄을 만끽하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이곳에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이제는 저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에
너무나 슬퍼지니 어덯게 하오리까?
세월이 저를 이렇게 만드는군요.
오랜만에 올리면서 겨우 올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행복하신 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저도 평화공원을 한 바퀴 둘러 봤습니다...
납매,히어리로 시작하여 매화랑 동백, 붓순꽃,미선나무꽃,산수유 꽃이
따스한 햇살을 머리에 이고 활짝 웃고 있더라고요...조금 아쉬웠다면 별목련이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 있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공원의 봄향기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평화 공원에 다녀 오셨군요?
저도 오랜 만에  평화공원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멋지며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와 산수유가 꽃대궐을 이루었군요!
작은 연못의 비단잉어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부산의 수려한 매화 꽃잎의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설레는군요.
이쪽은 좀 더 기다려 꽃이 어느 정도 피었을 때 다녀볼 생각입니다.

자주 다니시어 봄소식을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제야 답글을 올릴 수 있어서
너무나 죄송하기 할 양 없읍니다.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오늘 에야 등대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는 봄이 활짝 피었군요
매화도 산수유도 서울에는 아직입니다
아침저녁으론 제법 춥기도 하구요

3월첫날 인사드리며
꽃소식도 머쟎아 찾아 오겠죠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오래전 신년회나 송년회때
아득한 생각이 그리움 되어 아롱기립니다.
여전히 활동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 하지만
나이에 어절 수 없나 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며
행복하신 봄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공원 나들이 하셨네예~
다양한 꽃들이 있어 즐거웠겠습니다~
수고하신 나들이길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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