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열매를 먹는 새들!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산딸나무 열매를 먹는 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16회 작성일 23-09-19 20:24

본문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딸나무 빨간 열매가 너무 곱습니다
새들이 마치 빨간 립스틱을 바른듯 합니다~ㅎ
먹이가 풍부해 보이니
보는 사람도 배가 부릅니다~
새들중에 직박구리가 먹성이 좋은듯 해요
동백꽃에 꿀 발라 동박새 기다리면
어느새 와서 따먹다가 진사들 한테 혼나고예~
새들도 실컷 잘 먹어서 겨우내 잘 견뎠어면좋겠네예
내일 부터 또 비 소식 이네예~
안전 운전 하시고예
이번 주 내내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나 직박구리는 대우를 못 받으니, 카메라를 들이대지도
않지만, 산딸나무의 열매가 배경이 되어주니 몇 컷을 담어봅니다.
동백나무를 이곳에서 보기는 힘들어도, 감나무의 홍시가 익을 때면
동백새나 까치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그때나 다시 한번 화조도를 담으러 다녀볼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많아, 열매를 먹는 먹방의 시간은
아주 짧은 순간... 부지런히 셔터를 눌러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와 직박구리 그리고 산까치일까요...?
산딸열매를 맛나게 먹고 있는 모습이 참 재밋습니다...
맛있는 것은 조류나 동물들이 더 잘 아는 것 같더라고요...
때론 얄밉기도 하데요...일 년 농사를 다 망쳐놓는다고 들었거든요.,.
이랫거나 저랫거나 멋진 샷입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새 하나는 박새입니다. 직박구리는 아파트 주변의 나무에서
새벽이면 시끄럽게 우니, 그다지 반가울 것은 없지만 이날의 조복이니
부지런히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과수를 하는 농부들은 과일을 쪼아 피해를 주는 조류들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지만.
영리하고 약아서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담는 것도 한순간 낚싯줄을 당기는 손맛처럼, 새를 따라 셔터를 눌러보지만,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에 아주 짧은 순간 머물다가니,
끝없는 기다림으로 이어지다, 한순간의 희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새들에게도 가을엔 먹을것들이  풍성해
여유로워 보입니다
달콤한 산딸나무  열매로 맛나게  먹고 있는
모습을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장소는 어느 공원인가봐요
입을 벌리고 있는 직박구리의 모습도
귀엽기만 합니다
감미로운 음원 들으며
귀여운 새들의  산딸나무 열매 먹는
멋진 모습  잘 보았습니다

추석도 열흘 앞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니. 새들도 이런 과실을 얻어먹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어린이 대공원안의 카페옆 산딸나무 주변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새가 오는 것을 기다려 보았습니다...
이곳이 사진을 담는 여건은 좋은 편이라 기다려 보았지만, 먹잇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이곳만이 아니라, 지루하게 기다리면서 이날 닿은 조복이 이것뿐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에 경계심이 많고요. 앉는 자리도 사람눈을 피할 수 있는 곳을
그들 나름으로 선택해 앉는 것 같습니다.

감나무의 홍시가 익을 때나, 눈이 내릴 때 다시 한번 찾아볼 생각이지만
원하는 화조도를 얻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등대"寫眞作家님이 擔아주신,"새(鳥)"들의 먹이먹는 貌濕..
"정아"作家님과 "테레사"任,"허수"任의 說明으로 새들의 이름도..
"산딸기"인줄로 알았더니만,"산딸기"를 닮은 "산딸나무"열매이로군如..
"등대"作家님의 寫眞作品으로,"새"들의 饗宴을 즐感해요!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초 홍릉숲에서 낙상홍 열매를 먹는 모습 이후, 산딸나무에서 열매를 먹는 모습을
담어보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산딸기인 줄 알었는데, 산딸나무이더라고요.^^.
오색딱따구리도 사진을 담고 물까치도 찍어보았지만, 전부 초점이 나가
건진 사진만 올려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휴일이다 보니 사람들도 더 많이 다니곤 하니,
새들도 경계심이 더 많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어찌 이렇게도 새들의
산딸나무 열매를 먹는 풍경을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까?
새들과 산 딸기의 아름다운 풍경에
저는 완전 녹아 버렸습니다.
더욱 건강 조심 하셔서
가족과 행복하신 추석 명절 되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매를 먹는 모습은 그래도 귀여운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벌레도 잡아먹고 다양한 먹잇감을 찾겠지만, 가을에 열매를 얻을 수 있으니
가을의 풍요로움은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인가 봅니다...

새끼에게 열매를 뜯어주는 직박구리 어미와 새끼를 몇 번이나 쫓아가서
담은 사진이 나뭇잎으로 인해 초점이 맞지를 않아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 주에는 추석이군요. 올해는 그래도 연휴가 길어서 고향에 내려가는 길이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분들도 모두 내려오실 것 같고요.
화목한 추석명절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어제  이영상을 보곤  답글을  올려드릴려고  했으나
 갑자기  비밀번호  까먹고요 
 이제서  올려드려요

 참 멋져요  어쩜  요로코럼  생동감있게  잘  순간 포착을요
 부럽습니다
 특히  저 
까치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알고보면  까마귀보담    더 
나쁜놈이래요
 머리가  영리해서  맛있는 과일  모두  흠집을내고요  ~~~^^
 그렇게  들었어요
  네~~ 등대님  수고하셨어요
 시마을  활기가  넘치네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밥이란 말이 있지요. 까치를 위해 남겨놓은 감나무의 감을 일컫지만
살기 힘들고 각박함 속에도 조상들의 인정을 알 수 있는 모습일 겁니다.
과수원을 하면서 수확을 앞둔 과일들에 피해를 준다면
정말로 화가 나겠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방법으로 조류를 퇴치하는 방법들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원에 있는 산딸나무이니, 마음껏 먹어 산딸나무 씨를 퍼트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띨 나무에 안았는 새들아
열매처럼 너희도 참 예쁘다
나비처럼 곱게 머릿결  빗으니
안에 숨어난 털이 하얀색 솜이다

부활을 위해 신께서 짊어 지신
십자가 언덕에 피어난 보혈의
희생이 그리워서 찾아들 왔을까

높다란 가지에서 이리 저리
옮기며 은혜를 읍하며
감사를 찬송 하구나...


라름다운 산딸 나무에 앉은
새들의 유희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 이루십시요

Total 6,58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